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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에서 생긴일 ㅋㅋㅋ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을 즐겨보는 26살 여자입니다.

(색다르게 인사하고싶은데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봐도 안되요 ㅠㅜ)

예전에 나름 혼자 웃겼다고 생각된 일이 있어서 끄적여 볼꼐용

~~~음으로 쓰겠음

 

지금으로부터 2년전 24살 여름이야기임

친구랑 너무너무너무 심심해서 월미도에 놀러를 가게되었음

여름이라 날씨도 덥고 가서 바닷바람(똥물이지만)도 쐬고 기분전환 할겸 고고고//

 

도착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디스코를 탔음

타는 사람이 적으면 조금 기다렸다가 운행함

 

기다리는 동안 친구랑 얘기함

난 원래 말할때 바디랭귀지 쩜

손 발 다 사용하면 얘기함

참고로 나 피부 깜함

 

사람들 꽤나 많이 올라왔음

디스코 디제이 출발 외치면 디스코 돌아감

바람 맞으며 머리 산발되고있었음

 

한바퀴 돌자 디제이 "저기요"불름

난 나인지 몰르고 떨어질까 두려워 양팔에 힘주고있음

"저기요" :

디제이랑 눈마주침

"저요?" 손으로 날 가르키며 물음

"혹시...................벙어리세요?"

디제이 나 수화하는 줄로 착각함

 

그리고 관심 받지 않고 돌고 있었음

디제이 또 눈마주침

"외국 사람이죠?불법체류자같은데.."

 

대답없이 뻐큐 한방 날려줫음

그 날 디스코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땅바닥 뒹굼

 

악 죄송해요

재미있는 줄알았는데 재미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들 디스코 탈때 치마좀 입고 타지마요

도데체 왜왜왜 입고타는거야??????????????????????????

진심 궁금

암튼 즐거운 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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