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정말 자고 일어나니 톡됏네욬ㅋㅋㅋㅋㅋ(난 왜 두밤자고나서 톡이지ㅇ_ㅇ?)
리플들 재미있게 잘봣구요 ㅋㅋ
악플 예상하고잇엇지만 많이 적네요 (실망 실망)
톡됏다니까 친구놈이 싸이 공개해달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여
친구 싸이 하나 공개할께용 ㅋㅋ
http://cyworld.com/nopyo(외로움에 헐떡대는 잘생긴친구)
http://cyworld.com/01066726866(요건 볼건 없지만 덤으로 제 싸이)
안녕하샵싸리와용!!![]()
밥보다 톡을 즐겨먹는(?) 25세 건장하고 싶은 청년입니닼ㅋㅋㅋ
(머 다들 이렇게 시작들 하시더라구요 ㅠ0ㅠ.....)
다들 점심은 한뚝배기 하셨는지예....??
오늘도 출근해서 톡을 보던도중 갑자기 욱긴얘기가 생각나서
한번 적어볼까함....(길게 쓰지않고 짧고 강하게 한번 치고 빠지겠음)
때는 제작년(맞나??) 전역한지 얼마후 커피숍에서 일할때엿습니다
머리를 많이 기르고 나온덕분에 왁스도 바르고 나름 훈남이미지
고수하고있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쪽남이 되어버렸음.....
커피숍 대부분이 카운터 앞에서 주문이 이루어지지만
그 커피숍은 알바생들이 메뉴판 들고가 직접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아오는 시스템(?)이었습니닼ㅋ
사건 당일 지각을 한 저는 "아!! 버스가 막혀서 늦게 왔어요 ㅠㅠ... ㅈㅅㅈㅅ"을
연신 남발하며 바쁜 연말에(앞치마도 안두르고) 열심히 뛰어댕겻습니다.
그러던중 어떤 커플손님이 들어오시길래 자리까지 에스코트 해준후에
주문을 받으려는 찰나!!!!
"부욱~!! 투둑 ~~ 찌지직......"갑자기 맑고 경쾌한소리가 들려오는것이었습니닼ㅋㅋ
순간 느꼇죠... "ㅇ ㅏ 슈밬ㅋㅋㅋㅋ 바지가 터져버렸구낰ㅋㅋㅋ" (참고로 거긴
메뉴판을 테이블에 놓고 알바생이 앉아서 쪼그려 앉아서 주문 받는 곳이었음;;;)
순간 제 표정은...
얼굴은 홍당무처럼 빨개지고 커플손님분은 키득키득대고있고
"ㅇ ㅏ 오늘 왜이래 정말 ㅠㅠ"이라 생각하며 그래도 주문은 받아야겠기에
철판깔고 끝까지 주문을 받았습니닼ㅋㅋㅋ
하필 그자리가 젤 안쪽 구석자리라 카운터까지 되돌아 오는데도 시간이
조금 걸렸음 ㅠㅠ 여자 알바생이 "오빸ㅋㅋㅋㅋㅋㅋ 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러고는 존내 튀어가서 앞치마 두르고
다시 일 하려는데... 워낙 크게 찢어진지랔ㅋㅋㅋ 앞치마 뒷라인이 펄럭펄럭
거릴때마다 찢어진부분사이로 하필 빤쓰(하트무늬 뿅뿅 빤스)
가 보여서 본의아니게 모델워킹을함ㅋㅋㅋ
ㅇ ㅏ 근데 이거 어떻ㄱ ㅔ 마무리 지어야 하는거임?![]()
귀찮으니 마무리 안하고 이만 줄이도록 하겠음....![]()
내일은 즐거운 프라이데이 ~ 다들 이틀만 힘내자구요 !
우리에겐 주말이 있자나욧 !!
(근데 오늘 바지 또터짐 슈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