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곧 홍대 길거리 음악공연 있을 예정입니다.
글 재밌게 사진 여러장으로 다시 업뎃 하겠습니다. ㅋㅋㅋ
톡 됬네요 아싸...ㅋㅋㅋ
방명록에 원하시는 날짜/시간/연락처 적어주시면
그날 장사 오픈하고 세상에서 한개뿐인 달고나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글쓰신분만을 위해 그자리에서 직접 셋팅해서 만들어 드려요 ㅋㅋㅋ
선착순 20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만요
서울 영등포 살고있는 24살 남성입니다 ㅋㅋㅋ
어느날 친구들과 술을 쩔게 마시고 낮 12시가 다되서 일어났죠 ㅋㅋ
문득 우리는 추억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
있는돈 없는돈 털어봤더니 3만원이라는 금액이 나오드라구요
저 포함해서 총 3명이 3만원으로 무얼할까 고민을 하다가....
달고나를 팔기로 마음먹었어요 ㅋㅋ
다짜고짜 옷을 입고 집에서 버너 2개와 파라솔을 챙겨 무작정 뛰쳐 나갔죠
달고나 셋트를 사려고 했는데 파는곳이 없어서
다이소에 가서 국자를 사고... 쿠키 찍어내는 모양을 사고...
동그란거와 길다란거 사서 찍어내는거 만들고...
길다가 박스보이면 다 주어서 바람막이 만들고
이마트가서 설탕,소다,쥐포,밀가루,부탄가스 구입하고
열심히 학교앞으로 향했죠 ㅋㅋ
영등포구 당산동쪽에 보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붙어있는데
떡볶이파는 분식집도 단 한곳이 없는 그런동네가 있어요
구석에 자리를잡고 열심히 만들고 만들어서 장사를 시작했죠
학생들부터 선생님들 길가는 아저씨들 태권도가고있는 꼬마아이까지
모두 저희를 의식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창피했는데 점점 그 의식을 즐기게 되드라구요
길가는 아저씨 : " 돈주고 사기는 싫고 그냥 하나만 만들어서 줘바..!"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걍 대충 만들어 드렸어요 ㅋㅋㅋ
좋다고 먹으면서 가는데....
길가는 꼬마애들이 줄을 서기 시작하는거예요 ㅋㅋ
결국 아무것도 못팔고 무료봉사 했습니다 ㅋㅋㅋ
야자하는 학생들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다가오지 못하더라구요 ㅠ
나중에 제대로 만들어서 학생들 나눠줘야 겠네요 ㅋㅋ
근데 아직 스킬이 없어서 제대로 하나도 만들지 못했어요
결국 저희끼리 다 먹고 길가는사람 나눠주고 ㅋㅋ 입에 단내 밴채로 ...
장사를 접었는데 아 글정리가 안되는데
어쨋든 너무 재밋었습니다. 지금 달고나 스킬 익히는 중인데
조만간에 다시 제대로 장사 해보려고 합니다.
영등포구 당산동 선유고등학교앞 24세 멋진 오빠 3명이 달고나 장사를 합니다.
많이많이 팔아주세요 ♡ 사실 돈벌생각 없어요 ㅋㅋ 말만 잘하면 걍줘요 ㅋㅋ
네이트 판보고 왔습니다 ! 하면 쥐포하나 서비스 드려요 ~.~
싸이 열어났으니까 놀러오세요. 글쓰면 달고나가 공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