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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내가아닌 가방? ㅋㅋ

너,,설마 |2010.04.23 13:05
조회 152 |추천 0

안녕하세엽!!!!!!!!!!!!

ㅋㅋ매일 같이 톡을 즐겨보는 톡매니아 ㅋㅋ

21살 꽃다운 나이 ㅋㅋ 처자랍니다 ~ (나이만 -_-;;)

ㅋㅋㅋ

그냥 재미삼아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 ㅋㅋ

황당한일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ㅋㅋ

여자분들은 이글보고 ㅋㅋ 조심하시구여 ㅋㅋ

남자분들은....ㅋㅋㅋㅋㅋㅋㅠ.ㅠ 음 ...그냥 알아서 사시면 되시겠습니다.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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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당일 -

2010.04.12

 

저는 회사다니고 있는 직딩입니다 .ㅋㅋ

ㅋㅋㅋㅋ맨날 피로에 지쳐사는저는 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피로에 지쳐 회사에서 일을 하며 어김없이

 톡을 보고

퇴근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

근데 참신기한게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올수록 ㅋㅋ

눈은 초롱초롱부끄 ㅋㅋ 입에 음흉 웃음꽃이

ㅋㅋ 그날따라 ㅋㅋ더욱더 ㅋㅋ

놀고 싶은 맘이 더욱더 더한 그날 ㅋㅋ 후훗 (맨날이지만 ..ㅋㅋ ) 

그래서 ㅋㅋ 그시각 같은 동네사는 저랑 아주 가까운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메신저로 ~~~

 

" 친구야 ~ 뭐하니?"

"일하지 ~ ㅋㅋ "

"오늘 ㅋㅋ 맥주한잔?"

"오늘은...별루//"

그날따라 술을 아쥬 아쥬 잚먹는 친구가 그날따라 피곤하다며

빼는것입니다 .. ㅋㅋ ㅠ,ㅠ 으항

그래도 전 ㅋㅋ친구에게 ㅋㅋ 가쟈며 쫄랐죠 ㅋㅋ 니가 안먹으면 누가먹냐며

ㅋㅋ 같은동네고 고딩친구라 ㅋㅋ편하기 그지 없는친구 ㅋㅋ 크큭

 

그제서야 ㅋㅋ 친구도 흔들렸는지 알았다며 ㅋㅋ 전 그친구 퇴근시간까지

기달리다 같이 퇴근을 하곤 곧장 동네 술집으로 고고씽 ~~!!!!!!!!깔깔

 

치킨에 맥주룰 먹고 ㅋㅋ 소주 까지 마시니 10시? ㅋㅋ

ㅋㅋ그리곤 이기분으로는 헤어지기 아쉬워 우리에 단골코스 ~~

노래방으로 고고씽 ~~!!

그리고 나오니 11시 반이었던 같네요~~ ㅋㅋ

 

그리곤 소화도 할꼄 ㅋㅋ 친구와 담소를 나누며 ㅋㅋ

집을 걸어가고 있는데 ㅋㅋ 친구가 그날따라 다른길로 먼저가는것이 아니겠어요?ㅋ

그래서 전 쿨하게 보내줬죠 ~~ ㅋㅋ (전 쿨한여자가아닌데..ㅋㅋ )

 

그리고 막걸어가는데 ㅋㅋ 이상한느낌이 드는것입니다.

보통 11시가 넘으면 어무이가 어디냐고 전화가 오는편인데..그날따라오지않는전화

음.>>???ㅋㅋ 딸을 풀어주려나하고 ~생각을 하고 가는데 ..ㅋㅠ.ㅠ

엄마에게 전화를 하고 싶은겁니다 ..ㅋㅋ 근데 쿨하게 받지않는 울 어무이 ..폐인

 

ㅋㅋ헐 ㅋㅋㅋㅋ그래도 전쿨한 어무이에 딸이니 ㅋㅋ

무시하고 ㅋㅋ 집으로 계속 걸어가던도중 ~

(술먹는 곳에서 걸어오면 저희집까지 40분 정도 걸립니다 ~~

그리고 그근처에 저희 고모네가 있구요 ~ )

신호등이 있는데.. 그날 따라 조용한 거리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_-;;

흠 ..ㅋㅋ 근데 옆에 한남자 고시생 포스를 풍기며 ㅋㅋ 뿔테안경에

무릅나온 ㅋㅋ 츄리닝 바지 그리고 옆을 매는 낡은가방 ..

흠 .. 그분과 저는 신호등을 기다리곤 ㅋㅋ 아무렇지 않게 걸어갔죠 ㅋㅋ

 

근데 ;..자꾸 그분께서 ㅋㅋ 제걸음보다는 느린걸음으로 걸어오시는겁니다.

/.. 그래서 무서운마음에 ㅋㅋ 그넓은 길을 옆으로 비켜 드렸죠

근데 안지나가신 그남성네 -_-;;  그리고 근처에 있는 고모네로 들어가고싶은

이맘은 뭐지 ..........?? 생각하며 걸어가는데 .. 이상한느낌에 뒤를 쳐다보는순간

 

그남성분께서

흡사 -_-;;이런눈으로 아래를 쳐다보고 계시더군요 ...

저는 솔직히 제 치마 보는줄알고 뒤를 가리며 가는데

그때!!!!!!!!!!!!!!!!!!!!!!!!!!

갑자기 뒤에서 오던그분께서 달려 오더니 ..

저를 뒤에서 껴안는척하면서 ..ㅋㅋ 가방을 훽!! 하면서 가지고 가실려고 하시는겁니다.

저는 빛에 속도로 ㅋㅋㅋㅋ가방을 쥐고 놓지 않았죠ㅠ.ㅠ 그안에 돈도 ㅋㅋ

귀중품도 ㅋㅋ 헐 잊어먹으면 다시 발급받고 귀찮다는생각이 문뜩!!

그리고 ㅋㅋ 그분이 놀라셧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한손으로 가방을 잡고 ㅋㅋ 그분은 두손으로 ..ㅋㅋ

저는 한손으로는 그분 머리를 가격하고 다리는 ㅋㅋ 하이힐로 다리를 공격했죠!

"이얍~~~"

그러자 그분이 "XX년아  안놓냐?" 하며 욕을 하시고 제머리를 때리시는 ...

헐 ..저는 아팠지만 참고 놔주지않고 소리를 질렀죠 !!

"악!!!!!!!!!!!!!!!!!!!!!!!!!!!!!!!!!캬악!!!!!!!!!!!!!!!!!!!!!!!! 치한이다!!!!!!!!!"

그순간 생각나는 소리만 질른거 같음 ㅋㅋ

 

 

그제서야 ㅋ 가방을 놓고 도망가시더나이다 ..휴유 ..

왜냐 ..ㅋ 때려도 때려도 욕을 해도 ㅋㅋ 놓지않는손

오뚝이 처럼 일어나는 저를 보곤놀라셨나봐요 ㅠ.ㅠ

(전 그때 언니랑 싸울때 기술을 ㅋㅋ 거기서 사용?/) ㅋㅋ

그리곤 절쳐다보면서 뛰어가는 그분을 생생이 머리속에 담고 그분은

제빠른 속도로 뛰어가셔서 저는 잡을 수없었다능 ...ㅠ.ㅠ

흥흥 그제서야 옆에 포장마차 아쥬머니가 나오더니 무슨일 있었냐며 .

물으시던 ..-_-;; (소리 질렀는데.. 이제들으신건가요 ..ㅠ.ㅠ 서럽더나이다)

흑흑 그다음부터는 가방도 꽁꽁 손에쥐고다니고 , 집에도 일찍 들어간다능 ..ㅠ.ㅠ

여자분들 집에갈때조심하세요 .ㅠ.ㅠ

 

*그남정네분 ..너기억한다 ..우리동네 사는사람같은데..

 너 잡히지마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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