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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간단하게 만들기

사랑지키미 |2010.04.23 17:44
조회 73,783 |추천 30

주말에 시골에 다녀왔다..

가기전 금요일 퇴근하며 홈플러스에 들러 인절미 만들 재료를 샀다..

요가원 갈 시간도 빠듯했지만, 초스피드로..

찹쌀가루, 볶은 콩가루를 구입했다..

뭐.. 다른 소금이랑 설탕은 집에 있으니 안사도 되고 하나 ^^

 

필요한 재료 : 찹쌀가루, 볶은 콩가루(국산으로, 찹쌀가루가 국산 100%로라고 볶은 콩가루도 국산이거니 확인 안하고 샀더니 냄새는 고소한데 맛에선 2% 부족했음..살짝 날 콩가루의 비린 냄새도 나는 듯했고..물론, 시골 방앗간에서 볶아서 빻은 것만 먹다 사서 먹으니 맛이 다를 수도 ^^), 소금 조금, 설탕조금

 

떡집에서 사지 않아도 먹고 싶은 만큼 만들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단시간에 만들 수 있다는거..30분이면 끝 ^^

 

1.  찹쌀가루에 소금과 설탕간을 한다..각자 취향에 맞게 정도껏 ^^ 내가 한 이유는 2%로 부족한 콩가루때문에 ^^ 찹쌀가루에 조금 간은 되어 있는 듯했다..

   소금과 설탕 간을 했으면 적당량 물을 붓고 반죽을 해준다..

 

 

2. 반죽이 된  찹쌀가루는 새알 모양으로 빚여준다

 

 

3. 새알모양으로 빚은 찹쌀가루는 냄비에 물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넣어준다

 

 

4. 어느정도 익게 되면 새알에 떠오른다 그때 건져주면 되는데, 혹시 익었는지 확인을 꼭하고 싶다면 새알하나를 건져서 숟가락으로 가운데를 눌러서 속이 익었는지 확인한다.

 

 

5.  채에 건져 내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마늘 빻는 것을 이용하여 찰지게 만든다..(난 마늘 빻았는 것에 냄새가 나서 양푼이를 이용했고..절구공이는 찹쌀에 냄새가

    스밀까봐 랩으로 두겹 싸고 노란 고무줄로 고정을 시켜서 사용했다)

   주의사항 : 찹쌀이 절구공이에 붙으면 중간 중간 물을 약간 발라주는 센스 ^^

 

 

 

6. 처음엔 새알들에 물기가 있어서 찧기가 좀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어느정도 지나면 수월해진다 ^^ 암튼 열심히 찧어주어야 머릿 속으로 상상한 인절미 상태가 된다 ㅜ.ㅜ

 

 

7. 넓은 쟁반이나 아니면 신문지 위에 랲이라도 깔아 놓고 그 위에 볶은 콩가루를 뿌려준다.. 그리고 열심히 팔아프게 찧어놓은 찹쌀을 길쭉하게 모양을 잡아서 늘려준다

   나처럼 하얀부분이 보이면 흉함 ㅜ.ㅜ 모양을 잡아서 콩가루 위에 열심히 굴려서 골고루 묻혀준다 ^^

 

 

8. 골고루 콩가루가 묻혀졌으면 칼보다는 주방용 가위를 이용하여 한입크기로 잘라준다 ^^

   자른 다음 다시 한번 콩가루를 묻혀주는 걸 잊으면 안된다 ㅎㅎ

 

 

9. 8번에서 골고루 콩가루에 굴러주었다면 이쁜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된다 ^^ 

 

 시간은 30분 가량 걸리며 금방 만든 따뜻한 인절미라서 쫄깃하고 찰지며 맛있다 ^^

태어나 처음 만들어 본 집에서 만든 인절미 인기 대박이였다 ^^

 

추천수30
반대수0
베플//|2010.04.26 12:15
(글쓴이입니다) 댓글들을 보니 재미있네요 ^^ 생각해보니 사서 먹는게 나을듯도 하네요 ^^ 하지만 제 아버지가 암환자셔서 그냥 정성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만든 것인데.. 그리고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고 올린 것인데...^^; 그리고 사서 먹는거 저도 먹어봤는데...솔직히 만들어 먹는 것보다는 찰기면에서는 2%로 부족한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 암튼...댓글을 보니 사서 드시는게 좋겠네요 ^^ 하지만 전 제 아버지 생각하며 만들어지 2~3천원짜리 인절미 보다 드시고 싶다 말씀하실때 금방 만든 따뜻한 놈으로 드릴래요 ^^
베플J|2010.04.26 08:11
떡 그냥 사먹을래요
베플전과자|2010.04.26 11:00
" 간단하게해 간단하게. 찹쌀가루에 소금설탕 간 실실하면서 반죽하다가 시간나면 실실 끓는물에 넣었다가 또 실실 꺼내서 찧었다가 조물조물 콩고물 묻혀서 칼로 썰어주기만 하면되는데 간단하니 얼마나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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