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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좀 들어주십쇼!!

개처럼 |2010.04.23 23:44
조회 1,325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6살 된 청년입니다

직장이란 것에 관하여 물어봅니다

19살 떄부터 취직을 해서..

일을 하게 됬는데.. 고3떄 취업반 가서..

전문직업학교 아시죠? 취업반으로 가는거?

자격증도 따구...바로 졸업식도 못하고 취직을 했었는데..

삼성 협력업체 전기공사쪽에서 일을했었습니다.

365일중에서 설날 추석만 쉬고 개처럼 일해서 돈을 어느정도 벌었습니다..

친구도 못만나고 가족들도 못만나고.. 그렇게 개처럼 일해서 돈을 어느정도 벌다가 21살때 군대를 가게 되고

군대를 제대를 하다보니..3일 쉬고 바로 다시 그 전기공사 업체 들어가서 일을 한 2~3개월정도 하다가..

아는분의 소개로 현 직장인...토양정화쪽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토양정화...웬만하신 분들이 모르시더라구요...ㅎㅎ

토양정화..현재 sk,현대오일뱅크,GS칼텍스 주유사업이 있는데

거기서 기름에 오염된 흙 정화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난감한건 말이죠... 여기서 말해봅니다

전기공사 일할땐...정규직도 아니고 계약직도 아닌 알바로 1년 6개월정도 개처럼 일해서 돈 좀 만져보았습니다

한달 내내 일해서..200~250정도?

그러다가..지금 다니는곳은...계약직에 제가 고졸이다 보니 초봉 120에 왔는데..

지금 계약직으로 2년 6개월...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2년정도 지나니 지금 현재 월급은 140정도?

5일 근무제지만 현장 마다..다르기 때문에 주말에 봐서 일은 하구 특근수당으로 5만원정도 나옵니다~

근데 문제는 그 특근수당이 월급에 포함이 되서 나오는것이 아니고...좀 지나서 나오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노동법으로 1년이 지나면 계약직이 정규직으로 할껀지 아님..짜르던지 해야 하는건 아닌가요?

지금 2년 6개월...계속 열심히 하고 있는데...정말...미칠듯..

전엔..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그랬지만

친구들은 생산직에서 일하는데 다들 정규직에 월급도 한 190~210정도 받으면서 참...좋게 일하는거

같더라구요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참 궁금합니다~!

덧글 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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