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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46장병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

이등병때부터 병장까지 부모님의 마음은 한결같이 자식에대한 걱정과 사랑뿐이다.
이등병때는 선임병들때문에 힘들까봐 병장때는 전역할때 다되었는데 혹시라도 무슨일 생기진 않을까봐 걱정하신다..
해군이아닌 육군을 전역하였지만.. 내가 속하였던 부대 그리고 해군이든 공군이든 해병대든 어느부대를 가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입대하고 적응되지 않는 생활들. 그리고 여자친구가있었다면 20대초의 어린사랑일지라도 군대에가면 헤어질것을 알면서도 기다려주길 바라는 그 어린 마음들 그런것을 다 이겨내면서 20대의 청춘 2년을 군대에서 지내게되는 그러한 장병들의 맘은.. 군대를 다녀온사람만이 알것이다.. 그저 천안함 사고를 보면.. 그곳에있던 장병들의 죽음역시 안타깝지만.. 불안감속에서 군대를 보낸 그 부모님들의 마음은.. 어찌 헤아릴수있을까.. 이러한일에.. 예측성기사, 발언 하지말자.. 어떤사고인지는 군에서 밝힐때까지 모른다. 그 밝히는 내용이 사실일지 거짓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소한 우리가 고인이된 장병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들의 죽음이 욕되지않게 북한이 어뢰를쐈다. 노후가되서그렇다. 암초에 부딪혔다. 내부폭발이있었다. 이런.. 추측성기사로 그들의 죽음을 욕되게하지말자.. 기자분들.. 돈을벌기위해 일을하지만.. 부모님이 있고 그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자랐다면.. 더욱이 군대를 다녀왔다면.. 그부모님의 심정을 더욱 잘알테니 추측성기사로 부모님의 가슴을 더 헤집는 행동은 하지말아줬으면합니다.. 천안합.. 46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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