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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속 다정다감 부드러운 남자 편 모음

다정다감 |2010.04.26 18:11
조회 258,386 |추천 6

한때는 끓이고 삶고 차려내는 음식 살림의 모든 것이 주부들의 몫이었다면
최근에는 주방에서의 부드럽고 자상한 이미지의 남성들이

더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 광고 속 남성들을 봐도 제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몇몇 분들이 있어 소개해봅니다^^

이선균씨와 전혜진씨 부부가 함께 출연했던 샘표간장 CF!

 

 

임신한 아내와 함께 마트에 나가 장을 보는 장면 중 하나로,
간장 하나를 고를 때에도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두 번째 맘에 들었던 CF는 아내를 걱정하며 아이를 돌보는

남양유업 임페리얼드림XO CF!

 

 

최근 나온 남양유업 임페리얼드림XO 광고는 엄마편/아빠편으로 나눠지던데
특히 아빠편이 저에겐 인상 깊었어요.
7개월 된 윤재 때문에 와이프가 엄청 고생했다면서,,
아이에게 더 나은 먹을거리를 주기 위해서 더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얘기하는
그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정말 인상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이승기가 웃옷을 풀어헤친 모습을 광고에 담은 청정원 CF!
사실 청정원 또한 주부들 타겟으로 나온 제품군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주요 소비층이었던 주부들이 그동안 광고에 직접 대입해왔다면

최근에는 광고를 통해서 자신이 바라는 대상을 보는 것을

즐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이처럼 주부들 대신 부드러운 남자가 주방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최근 맞벌이가 증가하고
남성도 가사를 분담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됐기 떄문이라고 생각해요. 

음~요즘 이런식으로 남성상이 바뀌고 있어 참 맘에 드네요 ㅋㅋㅋ
그렇지 않았다면,,,,,, 가사,육아는 모두 아내 몫이었겠죠 ㅠㅠ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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