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똑똑한 남자 몸 사용 설명서

랄랄 |2010.04.27 10:39
조회 4,429 |추천 0

  보통 남성분들 크게 아프지 않으면 병원에 잘 안가는

남자분들 많으신데 방심하다보면 건강을 잃을수가 있죠.

거친 사회생활 속 지쳐가는 남자들의 내 몸 아끼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1. 스트레스성 탈모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탈모때문에 생긴 스트레스가 탈모를 더욱 부추긴다.

탈모는 치료보다도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탈모를 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머리가 깨끗해야 한다.
머리에 비듬과 기름기가 많은 편이라면 하루에 한번씩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머리를 헹굴 때에는 샴푸가 두피에 남지 않도록 꼼꼼히 헹구어낸다.

빗질도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탈모 예방 생활습관으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또한 스트레칭, 걷기 등 간단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주고
정상적이고 규칙적인 식사로 머리카락이 자라는데 필요한 영양소가 잘 공급되도록 한다.

 

 

(+) 탈모에 도움되는 음식은?

 

탈모는 땅콩이나 호두, 잣,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가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해주고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견과류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여 모발을 튼튼하게 하고 윤기가 나게 해준다.


또한 푸른 생선도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다. 등 푸른 생선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고 모근에 영양소가 잘 공급될 수 있도록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블랙푸드는 탈모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항산화, 항암, 항궤양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안토시아닌이라는
수용성 색소 때문에 검은색을 띠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색소는 체내에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심장질환, 뇌졸중, 성인병, 암예방에
탁월하다.

 

 

 

2. 담배로 찌든 냄새

 

 

담배를 자주 피우는 사람은 온몸에 진한 담배냄새가 밴다.
특히 담배를 지속적으로 피우면 입 안이 건조해지는데, 구강 내 산소부족
현상으로 세균이 증가하면 입냄새를 유발한다.


담배로 인한 입냄새 제거 방법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금연이다.

그러나 금연할 생각이 없다면 물 많이 마시기, 양치질 자주하기가 있다.
또한 시중에 나와있는 마우스 스프레이 이용하면 충치, 구취, 치주염도
예방할 수 있고 깔끔하고 시원해 입속 청량감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줄 수 있다.

 

또한 담배냄새가 옷에 베인 담배 냄새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담배 냄새의 원인 물질인 타르 자체를 없애주는 담배 냄새 제거 스프레이(탈취제)를 써야한다. 
담배 냄새 제거 스프레이는 일반 방향제나 섬유 유연제와 달리

냄새의 원인 물질을 직접 제거해 주기 때문에 담배 냄새를 즉각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담배 냄새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냄새 악취, 고기 냄새, 곰팡이 냄새까지도 제거 가능하다.

 

 

 

3. 아침마다 급한 면도로 피어오르는 면도 독

  
'면도 독(毒)'은 면도 중 모공을 통해 세균이 피부 속으로 들어가 털을 싸고 있는
주머니(모낭) 속에서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 정확한 의학적 표현으로는
'모낭염'이다. 면도한 부위가 벌겋게 붓거나, 화끈거리거나, 여드름처럼 노랗게 곪거나,
아예 색소가 침착돼 거뭇거뭇해지는 경우도 있다.

 

 

일단 면도독이 빈번하게 올라오는 남성이라면 기본적으로 피부청결에 유의해야 한다.
면도기를 습기가 높은 욕실에 보관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도 후에는 흐르는 물에 면도기 사이에 남아있는 거품과 수염을 깨끗이
제거하고, 통풍이 잘되는 건조한 곳에 면도기를 세워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전기면도기는 일반 면도기에 비해 피부자극이 덜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무딘 날을 제때 갈아주지 않거나 매일 날 사이를 청소하지 않는다면 염증과 상처를
유발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면도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도를 마친 후 얼굴과 목을 차가운 물로 헹구어

열린 모공을 닫아주고 피부를 안정시켜줘야 한다.
또한 세안 후 보습 제품을 꼼꼼하게 발라 면도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여드름성 피부에는 오일프리 제품, 민감성 피부에는 화학물질을 최소화해 자극을 줄인
민감성 전용 제품을 사용해주고 각질이 심하게 일어났다면 보습 에센스를 발라주고
일주일에 1~2회 마사지 크림이나 시트마스크로 마사지를 해준다.


만약 면도 중에 피부가 따갑거나 화끈거린다면 찬물을 여러 번 끼얹어 진정시켜주고
상처가 생기면 찬물로 헹군 뒤 깨끗한 수건으로 가볍게 눌러 지혈해준다
이어 항생 연고를 바른 뒤 습윤 드레싱제와 상처용 밴드를 붙이는 것이 좋다.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반창고를 붙이지 않는 남성들이 많은데
공기중 오염물질이 상처를 덧나게 할 수 있으니 가급적 밴드를 붙이는 것이 좋다.

 

 

4. 술로 부은 간

 

음주에 따른 간질환 가운데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지방간과 알콜성 간염이다.

지방간은 대부분 간 손상에 의한 임상증상과 경과가 경미해 중요성은 크지 않다.

위염이나 췌장염에 따른 오심, 구토, 복통 등 간 외 장기의 손상이 더 위협적이다.
알콜성 간염은 지속적인 과음으로 알코올 또는 대사산물이 축적돼,
간세포가 파괴되고 간에 염증세포의 침윤이 일어난 상태를 의미한다.

 

 

알코올성 간질환이 발생되기 위한 하루 음주량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특히 여성이나 C형 간염환자들은 적은 양으로도 발생될 수 있다.
간 기능의 회복을 위해서는 음주한 날부터 최소한 3일의 간격을 두어야 한다.
공복에 지나친 음주는 피하고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술을 마실 때에는 알코올 흡수율을 고려해 천천히 마시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싱싱한 채소와 과일류를 안주로 곁들인다.

 

 

5. 샐러리맨의 슬픔 - 발냄새와 무좀 등

 

발바닥은 땀이 나기 쉽고, 세균 번식하기도 쉬운 곳이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 같이 고온 다습한 환경에는 밀폐된 공간 속에서 곰팡이나 세균이

쉽게 번식 하기 때문에 무좀을 비롯한 '곰팡이 질환'을 얻기 쉽기 때문이다.


발냄새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주 씻어주고 발이 땀이나 습기로부터
젖어 있지 않도록 잘 건조시켜 주는 일이다. 특히 발에 땀이 많은 경우,
드라이어나 선풍기를 활용해 발이 뽀송뽀송해 질 때까지 잘 말려줘야 한다.

 

 

집에서 하는 발 관리뿐 아니라 밖에서 필요할 때마다 발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 필요할 때마다 순간적으로 발 냄새를 완화시켜주는
풋 스프레이를 휴대하면서 수시로 사용하면 좋다.

하루종일 구두를 신고 있어야 하는 직장인의 경우 하루 종일 갑갑한 신발 속에
발을 방치해 두기보다 사무실에서 통풍이 잘 되는 신발로 갈아  신은 후
점심시간 이후나 퇴근 전 등 일정 시간을 정해두고 풋 스프레이를 틈틈히
뿌려준면 깨끗하고 향긋한 발을 가꿀 수 있다.


그리고 냄새 완화를 위해 족욕을 해주면 점점 상쾌해지는 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찬물에 발을 10-20분 정도 담궈 발 온도를 내려주어 더위로 인해 확장된
세포를 축소시키고 땀 배출량을 줄여줄 수 있다.

이때 레몬이나 녹차성분을 우려낸 물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