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는 실업급여 관련해서 을지로입구역에 있는 고용안정센터에 가끔씩 방문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할 수 있게끔 6-7대가 놓여져 있습니다.
2대는 직업훈련동영상 보는 자리라서 웬만하면 이 자리에 앉아서 인터넷 사용하는 것을 자제 해야 됩니다.
한대는 프린터 출력하는 자리구요.
어제도 그렇고 갈 때마다 죽치고 있는 한 아저씨가 있습니다.
저, 그 아저씨 계속 지켜 봤습니다.
한번 앉으면 일어날 줄을 모르더군요.
뒤에서 다른 사람들이 기다리던 말든 신경 안씁니다.
이 아저씨의 경우 종일 이곳에서 인터넷 하느냐고 시간 보내더군요.
이 아저씨뿐만 아니라 나머지 다른 아저씨분들도 인터넷 하느냐고 삼매경에 빠져서 뒤에서 다른 사람들 하려고 서성이는거 별 신경을 안씁니다.
뒤에서 기다리던 사람이 말을 붙여야 그나마 자리에서 일어나는 아저씨들입니다.
출력 하라고 있는 자리도 아저씨들 인터넷 하느냐고 정신이 나가 있어서 비켜줄줄을 모릅니다.
저도 필요해서 인터넷 들어가서 뭐 좀 보고 출력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아저씨들이 일어나지를 않으니 화가 납니다.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력 못함)
고용안정센타에 왔을 때 기다려서라도 하고 가야 되거든요.
어제의 경우도 저도 한참을 기다렸더니 한 아저씨가 일어나서 앉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저씨들이 도통 일어나지를 않으니 오래 기다렸습니다.)
옆에 아저씨 올 때마다 있던 아저씨인인데 뒤에서 한 남자분이 기다리다 못해 이 아저씨한테 한소리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옆에 아저씨 들으라고 저도 제가 일어날테니까 여기서 하시라고 하고 전 앉은지 20-30분만에 일어났습니다.
고용안정센타 와서 자리나서 인터넷 좀 하려고 앉아있으면 먼저 와 있던 아저씨들이 죽 치고 앉아서 일어나지를 않으니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다른 사람들한테 제가 양보하고 있습니다.
고용안정센타에서 이런 것 좀 어떻게 제제 좀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여러분들중에서도 을지로입구역에 있는 고용안정센타에 와서 겪어 보셨나요?
오시면 아시겠지만 필요해서 인터넷에 들어가려하면 먼저 와 있던 아저씨들이 도통 일어나주지 않습니다.
피씨방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다음 사람 사용 하려고 하면 말 붙여야 그제서야 비켜주는 것 같고..
을지로입구역에 고용안정센타 와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