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자고일어나니 톡 됬네요^^
이런 진부한 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될줄 알았어요 뭐 .... ㅈㅅ
장난이구여 깜짝 놀랬네여
뭐..몇개 안달린 댓글에서 조금씩 묻어나오는 악성;
제가 굉~~~장히 소심하거든요 집에가서 울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났네 홍수 나것네
저는 톡에 계신분들 다 웃겨드릴 생각은 없구요
그냥 저랑 개그 코드가 맞는분들만 웃으시면 됩니다
웃기지 않으면 그냥 그런일도 있구나 하면서 뒤로 넘기면 그만이지요
안 그렇습니까????????^.^!!!!흐흐흐흐
여튼 저는 집을 짓고갑니다
웃어주셨던분들은 너무너무 감사하ㅏ고 애인생기실꺼에요 ~~
www.cyworld.com/jalblue <- 이건 같이 일하는 이쁜 직원언냐꼬
www.cyworld.com/sisqocopyman <--이거는 ㅋㅋㅋ글의주인공 우리오빠사진
www.cyworld.com/38620666 <---이거는 ㅋㅋ이쁜친구싸이 고고
---------------------------------------------------뱌뱌시 히히
ㅇㅇㅇㅇ
아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직딩녀ㅇㄴㄴㄴ입니다 ㅋㅋㅋ
매번 무슨일 있을때마다 톡감이야 톡감
하고 글을쓰지만 톡은 몇번안된 ㅋㅋㅋㅋㅋㅋㅋ망할소녀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진심으로 한번 써보려고해요
소재는 개그맨기질을 타고난 엄마와 오빠
1.
일단 저희오빠는 사상부터가 개그맨입니다.
저번에도 한번 오빠에 대해 톡쓴적이있는데 그거 찾을려면 시간이 좀 오래걸리구여
한번은 갑자기 저랑 노래하면서 컴퓨터하면서 같이 잘 놀다가
벌떡 일어나더니 주섬주섬 뭘 챙기기 시작하는겁니다
"뭐야ㅡㅡ 너 뭐해"하니까 신발을 막 신으면서
"너무 잘 놀았습니다.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이러고 그냥 나가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그냥
친구들이랑 술먹으러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저녁에 술 이만큼 취해서 새벽에 문열어 문열어 하더니 들어와서
"야 넌 진짜 버릇없어 나한테 왜 오빠라고안하냐? 짜증나 너 !!!"
말하고 썽내는거에여
그래서 왠 개가 짖나 ...하면서 신경안썼는데
"야 내 사약을 받으라 개야"
.........갑자기 냉장고에 있는 콜라를 촤르르르르륵 뿌리고있음
난또 거기서 "예 ~이"이러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들
이 얘기 썼었구요
2.이 글을쓰게 된 계기
제가 일이 끝나고 너~~~~무너무 배고파서 퇴근하자마자 퇴근 바로 찍고
집에가가지고 밥을 막 먹었습니다.그리고 대폭식 하고나서
배불르고 아 씐~~~~나서 치우고 있는데
갑자기 오빠가
"야 치킨시켜먹을래?"
이러는겁니다
ㅡㅡ 아 진짜 방금 밥 다 먹었는데 빨리좀얘기할꺼지 승질나가지고 제가
"아ㅡㅡ장난하냐 개야 빨리좀 얘기하던가 "
라고 말끝나자마자
.
.
" 야 치킨시켜 먹을래? 야 치킨시켜먹을래? 야 치킨시켜먹을래?"
X4배속으로 말하고있었음
빨리말하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빨리하고앉았네 아 나
글쓰면서도 뿜네
3. 정신상태 오빠 = 엄마
세번째는 엄마 이야기입니다.
제가 지금 21살이고 오빠가 23살인데 엄마가 되게 어렸을때 오빠를 낳아가지고
엄마도 아직 젊어요
42살임...그래서 되게 생각도 신선하고 리니지 2도 하는데 레벨 짱 랭킹1위임
여튼 TV보면서 막 개그같은거 보시고 나한테 써먹고 그거 쓰고 썼다가 나한테욕먹고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하는말도 되게 많이 따라하시거든요
진짜 재밌어요 말한마디한마디가 신선함 그자체
어느날은 진~~~~~짜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오빠도 일을해야하고 대학도 가야하고 저도 이제 일이아닌 대학을 택할까
그런 진지한얘기하는데
제가 서울예대를 너무 가고싶어서 엄마한테 얘기했어요
"엄마 나 서울예대 너무 가고싶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빽도있어야 하지않을까?
실력도 없지만 ㅡㅡ난 왜 빽이없어 왜 뺵이없냐고 !!!"
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니 엄마가 하는말
"너?빽? 왜없어 저번주에 엄마가 사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주일전에
핸드백 사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마넌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폰샀다 신난다
엄마가 열받는일 있는지 핸드폰을 부셨어요
스타일보고서 ㅡㅡ내꺼 쌔건데 그거 반동강 ;
열받지만 뭐 별수없지요 핸드폰 새로 샀지 오빠랑 같이 왔어요
코비터치 새로나온 색깔 파스텔 톤으로 이~~~~~~쁜거
핸드폰 사서 신난다고 막 보는데 터치라 솔직히 첨엔 힘들잖아요
그래서 막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엄마가
"우와...핸드폰에 게임있음 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옆에서 오빠가
"근데 리니지 2는안돼"
대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핸드폰 샀다 신나 2
위에 글이랑 이어지는거에요
제가 친구들이랑 입이 좀 거칠게 놉니다
뭐 그렇다고 개념없이 사람들 많은데서 그러는거아니고 그냥
애들끼리 속삭이는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ㅡㅡ 개야
씨(&^&%%%%>??? 개 ㅕ&^*&%&
무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엄마가
저 통화할때 듣고 친구들이랑 대화할때 보고 그랬나봐요
근데 어느날 밥먹으라고 저를 부르는데
제가 구씨거든요...
"야 구개 밥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거;
진짜 어이가 없어서 뭐야 하고 쳐다보고 몇일뒤 엄마 핸드폰산날
(위에글)
엄마가 나뭐라고 저장해놨나 볼려고 핸드폰 보니까
' 구개 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웃긴건
오빠는
'구개 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빠가 개라는건지 내가 개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ㅋㅋㅋ이런일이 있었습니다.
끝임
마무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잼찌 않으세요?
다 읽었는데 아 재미없으면 뭐 어쩔수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이쁘게 봐주세요 불쌍하잖아요;저 불쌍한데
욕은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엄마나 오빠 욕 ㅋㅋㅋㅋ노노노노ㅗ노노ㅗㄴ노노노노노
여튼 재밌게 봐주시고 추천해주신분들
애인생기실꺼에요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척하고..한번 믿어보세요
어쨌든 이렇게 진부한 이야기로 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하루되세여 히히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