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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물이 되어갑니다..

여자 |2010.04.27 23:33
조회 116 |추천 0

20살전까지만해도..

사랑하는사람이 생기면 보고싶어서 눈물도나고

헤어지면 가슴이 아파 길거리에서 울기도하고

울다지처 잠들어서 아침에 햇살이 너무 예뻐 울고..

그렇게 열정적으로 사랑했던때는 언제인지..까막득히 잊은채...

 

 

사회생활을 하고난뒤...

그사람이 갖고있는 재산은 얼마인지...집은있는지

바람기는 있는지 ...나에게 상처줄사람은 아닌지..요리저리 간을보다

헤어지면 눈물은커녕.,,,다른남자찾기에 나서고...

 

이별을하면"다신사랑안해"라며 먹고자고먹고자고만해서 10kg찌던적은 언제인지..

헤어지면 1주일안에 소개팅날자잡고....전남친보다 좀더 좋은 남자 만나려하고

 

연애를 경험이라 생각하고 결혼하라는 엄마의 말을 들었다가..

이렇게 속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23살인 지금 저에게 다시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이 올까요

 

비록 지금 남친이있지만

"너 남친사랑해?"라는 질문에....쉽게 대답할수가없는 내자신이 참 비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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