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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날개

날개 |2010.04.28 00:52
조회 96 |추천 0

내 날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뜯어내고 새 날개를 달면돼.

다시 번데기가 될 필요는 없어.

날 망칠 수 있는건, 나뿐이고.

의미란 내가 갖는 신념의 조각이야.

난 변하지 않고 새로워질뿐이야.

 

전쟁처럼 내 이름과 함께 살아.

주사위 놀이는 던져야 시작되고

숫자의 움직임으로 내가 살게 됨을 다시 느꼈어.

생각과 마음이 행동으로 살아나면

끈질기고 지독해져야함을 다시 느낀거지.

 

그 느낌이 영혼의 춤이야.

 

어떤 이에게도 관대하지 않은_ 냉철한 이성과

어떤 이든 이를 갈며 열정을 태우게 만드는 _뜨거운 감성과

어떤 이의 눈물과 함께 흐르는 진실을 흡수하는_ 잔인한 감각으로.

 

나는 영혼의 춤을 추고 싶어.

 

이성 그리고 감성 그리고 감각으로 내 영혼을 춤추게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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