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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업계 종사자들에게 고합니다.

 

...아픈 사람을 상대함에 있어

술과 담배는 죄악이며, 사실상 민폐에 가깝습니다.

저도 술 좋아합니다.

 

담배는 배우지 않았습니다.

 

술은 좋아하지만 간호 일 할 땐 가능한 자제 합니다.

 

아니, 드시더라도 아침에 출근하실 땐 다 깨서

온 정신이 말짱한 상태로 가셔야합니다.

가끔 무개념한 간호 조무사 타이틀 달고 

막 나가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그런 정신머리라면 그냥 일 때려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간호는 아시다시피 3D 업종입니다.

(difficult, dirty, dangerous)

 

업무 자체가 위험천만하고 전염병 같은것 돌면 바로 1차로

타격가는게 바로 의료업계 종사자들입니다.

그러기에 위생관리와 자기관리가 정말 철저해야 하며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정신과 신체가 모두 건강해야 아픈 사람을 돌볼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론 불가능하며,  간과하기 쉽고, 회식 등 분위기에

휩쓸릴 수 있다는 점 잘 압니다.

 

아픈분들은 아시다시피 심신이 모두 지쳐 있습니다.

그들은 병원에 그 아픈 몸과 마음을

치료받기 위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 앞에 조아리고 아픔을 감쌀때에, 치료할때에

나의 개인적인 사정이 허용 되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만약 그 전날 술이 덜 깨서 폐를 끼치거나 실수가 나온다면

그건 죄악입니다.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자격이 없다는 거지요.

다른 사무와는 다릅니다! 이건 직접적으로

사람을 돌보는 일입니다!!

 

그 전날 술을 마셨든 뭘 하셨든...

그리고 담배 피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는거 압니다만

실질적으로 좋은 부분은 아니네요.

요새는 취직시에도 많이 고려되는 사항이구요.

조금만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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