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에 다니고 있는 27살 남입니다
이 이야기는 혼자 살고있는 제 친구의 이야기로 지금도 겪고 있는 실제상황입니다.
제작년 친구는 새로지은 원룸식 빌라에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손을 다쳐 대수술을 하였고 완치가 될때까지 취업도 못하고 쉬어야만 하는 상황이였죠
친구가 사는곳은 3층건물의 105호였고 살면서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이 빌라는 방음이 잘 되지않아 같은 층의 방에서 조금만 크게 이야기를 해도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릴정도입니다.
심지어 문밖으로 나가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전층에 목소리가 울려
2층에 거주하고 있는 경찰아저씨에게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을 받았을 정도입니다.
일은 2달전쯤 한 여대생이 101호에 입주를 하면서 일어났습니다.
혼자 사는 여대생이 무슨 소란을 피우겠냐는 생각이 들겠지만
이 여대생은 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여대생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친구들 데리고와서 약간 시끄럽게 노는거.... 좋습니다.. 귀엽죠..
저녁에 술사와서 약간 시끄럽게 먹을수도 있지...
평소에 소심한 친구는 처음엔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새벽 1시쯤이었을까...
이상한 소리가 방안으로 울리는것입니다.
19금 비디오를 튼것처럼 생생하게 방안으로 울려퍼지는 이소리...
친구는 불쾌하고 잠을 깨웠다는게 열받아서 잠이 깼고 평소 불면증에 시달리고
가위를 잘 눌리는 친구라 밤을 샐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 점심에 제가 가보니 밤샌 눈으로 시끄러워서 잘타이밍 놓치고 이제 잘꺼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새벽에 잠만 자려하면 그 소리가 울리더랍니다.
이제는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하였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리가 들린지 벌써 1달이 넘었고...
앞방인 친구도 새벽마다 들리는데 옆방의 남자두명은 왜 가만히 있는것이고!
윗방의 경찰아저씨는 친구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모라고 했으면서 그 여대생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즐기는건가..
대충 이런 구조입니다. 너무 원룸같네요 -_-
2달동안 친구를 잠도 못자게했던 그 여대생에게 복수할 기가막힌 방법 없을까요? ㅠㅠ
* 톡이 된다면 복수극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