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즐겨보다가 처음으로 글을쓰게 되었습니다.ㅎ
다름이 아니라 요즘 無개념 초딩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얼마전에 있엇던 경험담을 들려드릴려구 이렇게 글을쓰네욤~
근데 내일이 시험인데 ㅋㅋ 뭐 기말부터 잘하면되죵~ ㅋㅋㅋㅋ( 항상 저는 이렇게 생각하며 매일 공부를안함니다ㅋㅋ)
음 ... 잡담은 여기까지 하구요 ~_~ ㅋ
제가 겪엇던 경험담임니다...
음.. 그러니깐 제가 한 3주 전에 겪엇던 일임니다 ㅎㅎ
이제 시험기간도 되엇구 공부도 해야겟다 싶어서 집에서 한 30분 가량
떨어진 도서관에서 열나게 공부를 하구 9시쯤 집에 가야되겟다하고
오늘 공부를 햇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갓습니다
음....제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중 어떤 파마한 아주머니와 초4? 쯤보이는 아주머니 아들로 추정되는 아이 한명이 버스를타는거엿습니다
죄송함ㅈ니다 -_- 발로 그렷써요 ㅜㅜ
대충 위치는 이렇게 앉아 잇엇습니다
좌석이 아닌지라 의자가 하나씩 배열이 되어잇엇구요
그냥 저는 그려러니.... 하고 아무생각없이 엠피를 듣고 가고잇엇어요
그렇게 한 5분이 지낫을 무렵??
갑자기 초딩이 저를 향하여 뒤로 휙~ 돌아 앉는거예요 ;;
초딩 짜식이 갑자기 눈을 마주치고 계속 쳐다보는데 완전 개뻘쭘 -_-
그러고 한 20초간 저를 바라보고 잇다가 갑자기 썩소를 날리는거예요;;ㅋㅋ
뭐여 이자식 ;;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저는 눈을 감고
음악을 흐느끼며 감상에 젖어서 가고 잇엇쬬 ;; <---이게 화근이엿씀;;
그렇게 한 5분쯤 흘럿을까나요?
어느한 정류장에서 버스가 스는거예요.................
전 살며시 눈을뜨며 누가 내리나 생각하고 문쪽을 쳐다봣죠.........
어? 머지... 왜 아무도없지 ? 하면서 또 그려러니~~~~ 하고 다시 음악을 감상하며
눈을 감앗지요.....-_-
그러고 다시 몇분이 흘럿을까나요...... 갑자기 주변에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고 잇는거예요...;;?????????????????????????????
머지 ;; 내얼굴에 머 묻엇나;; 하고 잇는도중
갑자기 버스 아저씨의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
당시 엠피를 크게 틀어나서 저는 먼소린줄 몰랏씀 ;;
그냥 무시고하고 창밖을 보고잇는데 버스 기사 아저씨가
"어이~ 거기 흰색옷 입은학생~ 내릴꺼야 말꺼야~?"
???????????????????????????????????????????????????????
머여 ? 나 말하는건가? 머지?
전 엠피를 뺴고 "내?"
이러니깐 아저씨가 화난 목소리로
"내릴꺼냐 말꺼냐고!!!"
이러는거예요 ;;
아 뭐여 ;; 버스는 서잇지 ;;난 뻘쭘하게 먼 상황인지도 모르고
"무슨 말씀이신지?"
이러니깐 버스아저씨가 왜 벨은 계속누르고 날리야!!
막욕을 해대는거예요 !$#@ㄲㅆ@ㄸㅉ%ㅆ!#!@#$!@ㅆ%!@
진짜 전 당황해서 " 아... 안내릴껀데요?"
이랫어요 ;; 그러고 기분 잡쳐서 엠피뺴고 창밖을 보고잇는데 ;;
문제의 원인은 제앞에잇는 그 초....................................딩 !!!!!!!!
이놈의 자식 ;; 아까처럼 뒤로 휙 돌아앉아서 내눈을 보더니
슬그머니 제 앞에잇는 벨을 누른거 잇죠 ;;
이제는 그것도 모잘라 연타!! " 따따따따따따따딱"
막 오락실에서 오락기 두드릴떄보다 더빠른속도로 ;;
씨..........!@#!@%ㅆ!@% 니가 그랫구나 이런 시베리아 야생수컷같은 놈;;
아우;; 진짜 이놈의 초딍이 그러고 시치미를 뚝 때고 이제는
엄마 무릎에 가서 앉는거 ;;;;;;;;;;;;;;;;;;;;;;;;;;;;;;;;;;;;;;;;;;;;;;;;;;;;;;;;;;
아놔;;
이상황을 주변 분들이 다 봐야되는데 ~뷃뤱뤱르마ㅣㄴ;ㅜㅢㅏㅁ누ㅐㅣ아흑 ㅜ
뒤돌아보고 옆을 보고 위를보고 요리저리 다봐도 다자고잇어..................
(이떄 버스에 사람별로없엇음;;)
아나 이런 무개념을 봣나 ;;
아 진짜 지 엄마 한테만 안갔으면 진짜 꿀밤이라도 떄리고 하지말라고 하는건데 ;;
왜 시치미를떄고 엄마 무릎에 앉냐고 ;; 엄마 뺵이냐고요~~~!!!
진짜;; 와 ;; 진짜
이번에도내가 누른거로 버스기사분이 오해할것 같아서 저는
그냥 이번 정거장에서 내려야햇습니다;;
괜히 왜 또 벨누르고 안내리냐고 버스기사분이 그러시면
쪼잔해게 이 애가 눌럿써요;; 이럴순 없잖아요;; 남자가 ㅜㅜ
아 ;; 진짜 왕뻔뻔 초딩을 만난이후로
요즘은 버스탈떄 초딍만 보면 제가 자리를 피함니다;;
아 ㅜㅜ
재미없엇죠? ㅜㅜ
악플 맘것달아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