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구랑 같이 자취할 때 일이에요.
저희 둘이 살았는데 저흰 귀신이랑 거의 동거(?)했어요~!
그냥 기가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 둘이라 진~짜 가끔 가위를 눌리는데
내친구가 먼저 걸렸었어요.
내가 그날 집에 안들어갔지 싶은뎅..
암튼 원룸인데 좀 넓은 원룸이라 부엌이 보이는 구조로 되있는데
부엌쪽을 보고 자다가 내친구 새벽에 갑자기 목말라서
물마실라구 일어났는데 누가 팍- 밀쳐서 눞인거임.
그때 내친구 놀래서 다시 일어날래도 다시 눞이고 눞이고..
헐~_~
아 나 근데 이거 ~임. 이거 사람들이 맨날 이렇게하니까
자꾸 ~요 이게 안됨 ㅠㅠ양해부탁드림.
친구들이랑 대화할때도 맨날이럼....ㅠ0ㅠ 맘착한 톡커분들이 이해해주시길 plz
암튼 그때가 시작이었음.(입주한지 1주일쯤)
부크럽지만 우리는 캐예쁜애들도 아니지만 캐못나지도 않았음.
나름 인기 많음.ㅋㅋㅋㅋ<???????????...초라해보이기싫음....
근데 우리는 우릴 너무 사랑함
그래서 우리는 우릴 남자들에게 주기 싫었음.
그냥 그럴때가 있었음.
그래서 우린 경험이 없는 녀자들이었음.kkkkkkkk부크럽군뇨
그걸 또 귀신들은 아는가봄...;;
밤마다 찾아왔었,.....음......
그 더러운 기분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
(원래 귀접? 그런거 안믿었음. 아는오빠 당했다고 했을때도 코웃음 치던 여자들임)
아..........ㅅㅂ 그렇게 우린 순결을 빼앗겼.....음.......(내가당하는날 내친구도 당함)
진짜 날 막다뤘음 그새퀴가
나 원래 키스...도 잘못함.......근데 좀 배움![]()
스킬이 좀 뛰어난 아이었던듯..
근데 시간이 지나니 밤이고 낮이고 없었음
우리 밥먹을때도 옆에와서 귀에 바람 훅- 불고가고
문 열었다 닫았다..
시간 지나니까 무섭지도 않고 이건뭐 그냥 동거인이라 생각함..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한건 1,2명은 아니었음.
여럿되지 싶음..
암튼 첨엔 가위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걸 느낀 증거를 대주겠음.
새벽에 나는 원래 누가 깨우지 않는한 절대 일어나지 않음.
잠드는순간 시체![]()
근데 누가 날 꽉 껴안는거임
숨막혀서 깸
그러자 나 누구품안에 안겨있었음....![]()
순간 미쳐서 좋았다가(외로울때였음.)
귀신이구나 했음
밀치면서 " 아 ㅅㅂㄻ 잠좀자자" 이랬음.
그때는 너무 면역이되서.......ㅋㅋㅋㅋ지금은 또 ㄷㄷㄷㄷㄷ 하지싶음.
그니까 그새끼 날 놔주더니 이젠 뽀뽀하려고 시발 다가왓음
난 느낄수있었음 그새끼의 콧김과 숨소리.................
진짜임 난지금 거짓말을 하는게 아님...믿어줘요 제발
근데 왜 아프진 않았을까
원래 첨 하면 아프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역시 그거슨 귀신의 것일 뿐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낮에도 가끔 나타났는데 그때는(낮잠잘때-우린 참 낮잠을 자주잤음.)
그거아심? "할로우맨" 그거처럼 투명한 실루엣이 보였음.
나는 발로 찼음 몇번이나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새키는 아랑곳 하지 않음.
그리고 참 빨랐음 속도가....................![]()
사람이 낼 수 없는 속도.....그거슨 기계......와같았음.............................
아 점점 야해지고 있음 얘기가..
무튼 뭐 그랬다고
한 1달쯤 동거했떤걸로 기억됨.
지금은 나타나지 않음^0^
귀신은 구석에 있다고 해서 맨날 모서리가서 발로차면서
"꺼져!!!!" 개소리치고 오만 쌍욕다했음.
진짜 신기하게 몇번 그러니까 안왔음^^;;;;;;
해보시길.
아 마무리가 허무함
진짜 많은데 얘기하자면 너무 김.
이런거슨 만나서 진짜 말해줘야 입에 쫙쫙 달라붙는거신데
암튼 오늘 목욜임
와우우와우
오늘하루잘보내시길^0^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