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좋은 톡이다
톡이 되었네요 신기하군요. 허엉 ㄳㄳ 기쁜 마음으로 입교 할 수 있겠음
미니홈피 조회수 폭발에 방명록도..히야...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저 냥이네에도 글 올렸구요. 예전에 가입해놓았음.
그리고 괴수 고양이도 가입신청 했는데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톡에
먼저 올린 거구요 ㅎㅎ
네이버 카페는 해본적이 없어서 가입해야겠어요
이것저것 바빠서 정신이 없는데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충고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아ㅣ 우유 걱정 하시던데 고양이 우유 먹이고 있어요 이제 사료도
잘 먹네요 ㅎㅎ 고양이 우유 200미리에 삼천원 ㅎㄷㄷ ㅎㅎ
검정이는 고양이를 많이 길러보신 냥이네에서 연락오신 고마운 분에게
입양보냈습니다. 흑흑 ㅠ 이쁘게 기르세요. 그 분 미니홈피에 사진 올리기로
약속도 하였습니다.
나머지 애기들은 네이버 카페와 괴수 고양이에 올려서 신중하게 결정하겠
습니다. 제 동생이 믿고 맡겨보라네요 ㅎㅎ.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헤헤헷
그리구 고양이 힘없어 보인다는데..첫날사진이라 그렇구요. 지금은 밥도 완전 많이
먹고 우유도 많이 먹고, 자기들끼리 장난도 치고 집에 뛰어다니고 합니다.
완전 건강하고 귀여워요 걱정마세요 . 하하핫 개구쟁이들 ㅎㅎ
아 저 합격 축하해주신분도 다 감사드려요 . 낼부터 인터넷 몇주 할 수 없으니
톡이 너무너무 하고싶겠군요.
이제 방명록에 신청은 그만 해주셨으면 해요. 제 동생이 신중하게 결정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모두들~~~^____^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잉여 오덕 여자사람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지금 좀 급해서 쓸게요
그저께 도서관 가는 도중에 앞에 어떤 할아버지가 손에 뭔가를 쥐어 걸어가시는 거에요
자세히 보니.. 허걱.. 자기 주먹보다 작은 아기고양이를 머리가 거꾸로인채 대충 들고 달랑 거리며 가고 있더군요;; 헐.. 주변 사람들은 전부 쳐다보면서 숙덕거리고 있고..
어떻게 저렇게 생명을 들고갈수있나..하면서 할아버지를 자세히 보니.. 오른쪽 츄리닝
주머니에 소주 일병이 이쁘게 넣어져 있으시더군요;;
술취한 할아버지면 더더욱 상황이 위험(?) 할거같아 다가갔죠
나: 할아버지?
할: 왜
(할아버지 술냄새 많이 났음. 괜찮음 난 키 170에 남자보다 떡대가 큰 잉여임)
나: 혹시 고양이 할아버지 건가요?
할: 어 왜
나: 아직 새끼 고양이를 그렇게 들고 가시면 안되죠 그러다가 고양이가 다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나 평소에 불의를 보면 잘 참음. 그런데 이날만은 못참겠음
옛날에 불쌍하게 죽은 우리 강아지 생각이 나서 ㅠ.ㅜ)
할: 아 이거 고양이 저기에 누가 버려놔서 내가 기를려고 가져가고있다 왜
나: 네 누가 버렸다고요 ?
할: 그래 누가 많이 버려놔서 내가 기를라고 한다. 같이 가보자
할아버지께서는 인자하시더군요..솔직히 한대 맞는줄 알았습니다만.. 혼자 중얼중욜 1818을 하고 계시기에ㅠㅠ
밑으로 내려가보니 구남역 쓰레기 더미들 옆에 박스가 있떠군요
열어보니 이럴수가 아기천사 고양이 여섯마리가 고개를 내밀고 울고 있더라구요 ㅠ
옆에 벽장 .장식 집 아주머니가 나와서 누가 버리고 간거 같다면서 키울 수 있는 사람은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워하시고..ㅠ
이쁜 아기들 눈 쳐다보는데 아 정말이지 못 지나치겠더라구요
가만히 나두면 죽을거 같고..내일 비까지 온다했으니..
일단 집에 데려가서 우유라도 먹여야겠다 싶어서 회사에 있는 동생에게 전화했죠
이래저래 사정 말하면서 데리러 오라고;;;
전화통화후 그 자리에 가보니 헐 세마리가 사라지고 세마리밖에 없는 거임
술취한 할아버지가 초등학생들 막 나눠주고 사라진거였음 ㅠ
아,,초등학생들이 집에 들고갔다가 어머니들한테 무슨 소리를 들을까..다시 길에 버려지는건 아닌지 마음이 아프더군요
남은 세마리라도 일단 데려가자..해서 때마침 달려온 동생과 함께 동물병원갔습니다.
선생님이 태어난지 40일 정도 되었고 이빨도 나고.. 건강하다고 하시더군요
누가 기르다가 버린거 같다고..요새 고양이 산란기라서 이런게 많다고 하셨어요
내친김에 우유랑 사료랑 응아 모래까지 샀는데 4만원 가까이...ㄷㄷㄷ
집에 데려와서 보니 우와.. 너무 이뻐요 완전 천사에요 천사
우유를 따라주니 먹지도 않고 잠만 자더니 하루 지나니까 잘 돌아다니고
우유도 먹어요. 아직 사료를 먹지는 않지만.. 아 응아모래 사용도 안했음
그런데 이 녀석들 완전 개구쟁이. 자기들끼리 장난도 치고. 음지? 를 좋아하는지 구석
탱이에가 먼지 뒤집어쓰고 와서 혼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적은....데리고 와서 두마리 입양보내고 한마리를 기를려고 했는데..
이틀이 지난
제가 경찰공무원에 합격했습니다!!!!!!!!와아 !! 아 감사드려 완저 ㄴ~~~
이게 모두 고양이가 행운을 줘서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한마리도 못 키우겠네요. 모레 6개월 훈련받으러 가거든요..
입양보내야겠습니다...에휴.. 너무 이쁜데..
자고 일어나면 이 녀석들 저 보고 야옹거리면서 우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안타깝고 슬프지만 입양보내려구요..
고양이 기르고 있거나 기르셨던 분들 연락주세요. 세마리입니다.
삼색고양이 두마리는 암컷 검정이는 수컷이에요.
제가 모레 경찰 훈련 받으려 올라가야 해서.. 금요일날 입양보내고싶은데..
시간이 빠듯하네요..아니면 제 동생을 통해서라도 보내면 되니 에휴.
어쨌거나 고양이 입양원하시는분들 싸이에 연락주세요 그럼 제가 연락드릴게요
부산분들이셔야 되고 책임감 강하신분들이어야되요. 이쁘다고 키우다 버릴거면..안됩니다...
책임비는 만원씩 받을 생각입니다. 주위에서 책임비는 꼭 받아야된다고 하셔서..
고양이 사진 나갑니다~
단체사진 찍기가 힘들어요 겨우 건진것. 애기들이 잘 돌아다녀서 ㅎㅎ
크기 비교하려구.. 1키로 아령입니다. 길이는 완전 작아요 아령길이정도입니다.
귀여운 우리 검정이는 숫놈이에요 나머지는 암컷 ㅍ
제 싸이월드는
사진첩은 다 닫았어용 방명록밖에 없으니 연락처 남겨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