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언부탁드립니다~!!!★]외삼촌이라는 이 작자를 어찌할까요..

더러운 인... |2010.04.29 19:56
조회 1,547 |추천 0

요즘 미쳐버리기 직전의 30대남임당..

 

이 모두 외삼촌이라는 작자때문인데, 이 xx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네티즌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난생 첨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좋은 의견, 법률적 조언 모두 대환영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배경>

전라도 광주에 살고있는 60대 후반의 외삼촌이라는 자가 저희 부모님께 돈을 요구하기 시작한건 지난해 여름부터였습니다. 그자의 폭력적인 행적이 문제가 된 후에 어머니와 대화중 알게 된 것이지만, 10여살 나이 차이나는 어머니는 아버지와 상의도 없이 이미 2차례에 거쳐 천만원씩 이천만원이나 광주로 갔다줬다네요.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다며 쌩어거지를 쓰며, 최소 5천만원을 더 달라고 요구를 하는데, 저희 부모님 정말 그런 큰 현금 절대 없으시거든요. (건물은 부모님 소유지만, 15년 넘은 다세대주택이니 매수세도 많지않으니 건물처분도 쉽지 않고, 작은아버지 사업실패 및 생활비 마이너스 통장으로 인해 집안 현금흐름이 넘 좋지 않은데, 은행에만도 몇억에 해당하는 빚이 있으니 그 이자만 한달에 200이 넘습니다. 건물 월세로 생활이 안되어 여동생이 부모님 생활비 벌어 살아가고 있구요.)  

 

없다고 못 주겠다고 하니, 부모님 소유의 다세대주택의 전세권설정을 하라더니, 이제 그건 봐주겠다면서 현금영수증 혹은 나중에 갚겠단 각서를 쓰라네요.

 

전직 군인장교출신인데, 성격이 얼마나 x같은지 모릅니다. 얼마전 직접 방문하여 대면하고 대화도중 "이런 폭력적인 행위는 절대 정당하지 않으니, 앞으로 시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했더니, 손아래 사람이 어른한테 "시정"이라는 단어 썼다면서 고함을 고래고래 지르며 x같은 새키, 버르장 머리 없는 놈의 자식 등 쌍욕을 섞어가며 대노하더군요. 그 땐 싸우러 간게 아니고 어머니와 그 인간 사이에서 대화로 풀어볼 수 있을까 싶었던 화해목적의 방문이었길래, 이건 좀 아니다 싶었지만 죄송하다고 단어선택이 잘못되었다고 사과는 했습니다. 그러나, 그 때 직감했죠. 대화로 풀릴 인간이 아니구나라고.

 

이 자가 돈을 요구하는 원인은 자기 막내딸 미국에 유학가있는데, 유학자금을 보태라는 것이며, 제가 중재를 위해 얼마전 직접 광주에 가서 만나서 얘기할 때 자기가 이유없이 우리 어머니께 돈을 달라고 하는게 아니다라며 언급하는 이유가 정말 가관입니다.

 

<이 작자가 대는 돈을 요구하는 근거>

1989,91,95년 세차례에 거쳐 부모님께 중고차 2대와 새차 1대를 사주었는데, 그것을 지금까지 연 5%의 이자를 고려하여 원금(자기가 말하길 2500이랍니다..)과 이자를 더해서 갚으라는 겁니다!! 그런 방식이라면 더 큰 돈이 되겠지만 자기가 다 깎아줄테니(?)딱 5천만 달라고 하더군요..

 

당시의 차들은 중고차는 자기가 타던거 준것으로 알고 있고, 새차건 중고차건 모두 추후에 갚으라는 언급은 전혀없었답니다. 얼마전 저와 직접 얘기할 때도 아무런 댓가 없이 여동생이 잘 살기 바라는 마음에 준 것이라점 자기 입으로 시인했구요.

 

그렇게 아무 조건없이 당시에 "줘"놓고는 이제 자기 형편이 어려워서 딸 유학자금 없으니까 어머니께 도와달라고 하고, 어머니가 "난 돈을 당신에게 빌린적이 없다"며 거부하니, "빌려간 돈을 갚으라"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받아먹었으면 갚고, 안 갚을 거면 댓가를 치루랍니다.  이 무슨 x같은 논리이며 x같은 소리입니까?!!!

 

<폭력행사 및 테러행위>

"그냥 쌩까요~~무시해요" 라고 말씀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 인간이 저희 부모님집에 아주 몹쓸 위협행위를 일삼는 터에 더이상 그냥 조용히 쌩까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지 않습니다.) 얼마전까지 서울에 올라와서 3번에 거쳐 부모님 소유의 다세대주택에 와서는 다음과 같은 짐승같은 테러를 가하는 것입니다!!

 

테러1. 2009년 11월?(정확한 시기는 좀 더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커다란 망치를 들고 다세대주택 옥상의 부모님 집으로 들어와  이야기 하던 중, 베란다 유리창 여럿을 망치로 깨부심. 부모님과 얘기 도중에는 재떨이를 집어던지는 등의 위협을 가함. 또한, 1~3층까지의 복도마다 매직으로 "xxx(어머니 성함)는 빚을 갚아라. 오빠는 죽으란 말이냐" 와 같은 낙서를 함.

 

테러2. 2009.12.28 18:00경

부모님 소유의 다세대 주택 내 모든 14세대의 대문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커다랗게 X자를 그어놓아 마치 폐가와 같은 흉물스러운 공포 조성

 

테러3. 2010.4.23 23:00 경

또 다시 부모님 소유의 다세대 주택건물에 찾아와 복도마다 엔진오일을, 지하에는 오물(라면 찌꺼기)를 뿌려놓음.

 

<대처방안??>

 

집에 불을 지르는 일은 없을 거야(어머니와 통화중)..옛날 같으면 내가 폭탄이라도 던져버렸다(직접 저와 대면하여 대화 중).  니 자식들까지 쫓아가서 가만히 안놔둔다(어머니와 통화중)라는 식의 폭언은 너무나 쉽게 하구요.. 위와 같은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넘는 수준의 테러를 일삼는 미치광이를 저는 감정이 더 나빠질까봐, 더 상황이 악화될까봐 고소를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리고, 저는 부모님께 고소를 해서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겠다고 제안하였습니다.

 

맘 같아선 같이 쌍욕을 하면서 말 놓고 맞짱떠야되나, 어떻게 족쳐야하나 싶지만, 제가 싸움 경험이 많은 파이터이거나, 조폭도 아니고, 일반인으로써 정당한 방법으로 어떻게 맞서야하나 지혜를 조심스레 네티즌 여러분들께 구합니다.

 

또한, 이 작자가 아주 싸이코 같아서 흉악 범죄를 저질러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구요. 본인 입으로 이럽니다. "난 심장병 환자고 국가유공자니까(베트남 참전 경험), 감옥에 가지도 않고 벌금 쫌 물면되고, 가봤자 금방 나올테니까 난 계속 다시 찾아올거야.(어머니와 통화중)"

 

물론 그게 두려운 건 아닙니다. 하나도 두렵지 않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 작자는 말이 안통하거든요. 잘못된 복수심으로 눈깔이 뒤집혔다는게 좋은 표현인거 같습니다.

 

저는 어느정도 희생각오하고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매스컴에 나오는 흉악범죄에 휘말릴 경우 좋을게 없지 않습니까..

 

어떻게 처신하는게 현명할까요?

법적인 조언이든, 일반적인 조언이든 부디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