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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담근 깍뚜기..

 

우리 신랑이 깍뚜기를 좋아한다.

매번 시어머님이 담아 주셨는데....언제까지 받아만 먹을 수 없기에 큰맘 먹고 내가 직접 담아 보았다...

여러곳에서 도움을 받아....

자~ 그러면 시작해 볼까?

 

 

식구가 많지 않아 무 한개로 담아 보았다.

묵직하고 날씬한 무로 골라

무를 팔모썰기 해서 소금물에 살짝 절여 주고...한시간 정도 두었다 채에 걸러 준다.

이때 Tip 하나 봄무는 단맛이 가을무에 비해 떨어지므로 설탕을 조금 넣어주면 단맛이 살아 납니다...

 

 

 

 

양념으로

고춧가루, 마늘·생강 다진 것, 멸치액젓, 새우젓, 찹쌀풀을 잘 썪어 준다..

   찹쌀풀은 찹쌀을 끓이다 믹서로 갈아 다시한번 끓이면 나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Tip 단맛을 내고 싶으면 감미료를 조금  넣어도 좋습니다.

 

 

 

 

고춧가루를 많이 넣어 양념이 남았습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ㅋㅋ

양념에다가 무를 넣어 버무려 주고 마직막으로 어슷썬 파를 함께 넣어요~

쪽파가 있으면 같이 넣어주면 좋아요~

 

 

 

 

짜잔~~마지막으로 담기~

딱 한통이 나오네.....

 

 

 

 

아직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아 밖에 이틀을 두었더니 맛이 조금 들었습니다.

맛은 내가 만들어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ㅋㅋ

갑자기 용기가 불끈불끈 생기는게

다른 김치에도 도전을 해 보아도 될듯한 이 자신감은 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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