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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의 95억 주택, ‘실거래 땐 100억 넘을 것’

한보람 |2010.04.30 00:01
조회 2,124 |추천 0
이건희 회장의 95억 주택, ‘실거래 땐 100억 넘을 것’_

스포츠서울 | 입력 2010.04.29 13:07 | 수정 2010.04.29 15:21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서울[스포츠서울닷컴│황진희기자] '누가 이건희를 이길쏘냐?'
삼성생명 공모가 발표 후 9조원대 주식부자에 등극한지 불과 3일 만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집주인으로 알려져 또 한번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9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서울 용산 이태원동에 위치한 이 회장의 단독주택이 95억2,000만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6년 연속 1위에 오른 이 회장의 단독주택은 지난해 공시가격 94억5,000원에서 1년 사이 무려 7,000만원이나 올랐다. 부동산 관계자는 "거래가 된다면 무려 100억원을 호가할 것"이라며 "실제로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통적 부촌인 이태원에 위치한 이 회장의 단독주택은 대지면적 2,143㎡, 연면적 2,138.2㎡에 이르는 지하2층~지상2층의 철골콘크리트 건물이다. 전낙원 전 파라다이스 회장의 소유였던 것을 지난 2003년 이건희 회장이 구매했다. 이후 비용만 800억원, 기간만 2년3개월에 걸친 내·외부 공사를 마치고 2005년 5월 입주했다. 공사 당시 조망권 침해와 소음 문제 등으로 이웃사촌인 농심 일가와 소송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이 회장은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와 함께 5위도 동시에 차지했다. 5위에 오른 서울 중구 장충동1가 단독주택은 이병철 선대회장이 살았던 곳으로 공시가격은 80억4,000만원이다. 순위에 오르지 못한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또 다른 단독주택은 76억9,000만원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이 회장이 소유한 단독주택 세채의 가격은 모두 250억원이 넘는다.

우리나라 재산순위 1위인 이건희 회장의 재산은 4조3,666억원에서 삼성생명 공모가 발표 후 13조원으로 늘어났다. 여기에 집값 순위 1위를 차지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슈퍼 거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밖에도 임용윤 이화산업 회장 소유인 경기도 하남시 망월도 단독주택(88억2,000만원)이 2위를 차지했고,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서울 동작구 흑석동 단독주택(84억4,000만원)이 3위에 올랐다. 그럼뭘해 죽어서 가져갈것도아닌데 후손들한테 물려주겠지....우리나라는 대를이어서 재산물려주는거는 변하지않는거같다...ㅜㅜ  우리나라부자들은 자기만 잘산다고생각하면그만이다....그래서 우리나란 발전이별로없다 그에반해  미국의최고부자들은 재산을사회에 환원한다  정부가없었다면 사회가 없었다면 자기도 없었을거라고 자기도 돈을 벌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당연하다듯이 사회에 환원하는  척피니,워렛버핏,빌게이츠내가 가장존경하고 좋아하는 삶의 모태와 내가가장닮고 싶은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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