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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이던 내동생... 오바마가됐어요

dhdP |2010.04.30 20:54
조회 2,006 |추천 4

톡을 즐겨보는 24살女 입니당

뭐 다들 이렇게 시작한다고 해서 저도 ..........

 

 

남동생 있는 분들은 아시잖아요

어렸을 땐 누나한테 찍소리도 못하던게, .....

제 동생 제가 쫓아가다가 넘어져서 연필심 박히고 막 그랫거든요 ㅋㅋㅋㅋㅋ

좀 자라서 키도 나보다 훨씬 커지고 때릴려고 그러면 위에서 누르고

고등학교 이후론 전세역전되서

결국, 열받는게 있어도 제가 참고말죠(사실 맞을까봐 무서워서 ㅠㅠ)

 

그치만 제동생 참 훈남으로 자랐습니다. 이제와서 말하지만 ㅋㅋㅋㅋ

뭘 혼자 잘 먹었는지 키도 집에서 제일 크구요

자기말로는 인기도 많았대요 (???)

친구들이 이승기닮았다고도 하고..... 아, 이승기는함부로 말하면 안되는데ㅋㅋㅋㅋㅋ

그런 봄날도 잠시, 동생인생에 큰 사건이 닥칩니다

 

바로 군 대

 

 

남자는 머릿발이라 그러던가요

군대를 가기위해 머릴 자른 제 동생은 오바마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 인증샷

 

오바마 잘 생겼다고 위로를 해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자기도 알고있어요 닮은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바마 뉴스나올때마다 정말 친근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앙리도....... 닮은 내동생 ^.~

 

 

 

+) 오바마 사진만 올리면 얘 억울하니까 나름훈남일때 사진도

 

 

누나가 사랑하는거 알지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취업때문에 쩔어있는 제게 톡되는 기쁨을주세요ㅠㅠ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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