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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성장기_잘자라줘서 고마워 (해외편)

꽃돌숭배 |2010.05.01 13:10
조회 13,065 |추천 7

로건 레먼 (1992)

 

<나비 효과>에서 눈을 희번덕이며, 섬뜩한 연기를 보여줬던 꼬마 로건.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아이는 나중에 공포 영화 주인공으로 자라날 거야’라는 에디터의 예지 능력을 단숨에 무너뜨리고 2010년 주목 받는 훈남 아이돌로 성장했다. 그의 변화는 외모부터 시작되었다. 왠지 모르게 공포감을 안겨 주던 푹 꺼진 볼에는 부티 나는 볼 살이 통통하게 차 올랐고, 흰자를 드러내던 으시시한 눈 빛은 감미로움마저 감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여심을 흔드는 매력 포인트는 ‘내 말을 절대 안 들을 것 같은’ 나쁜 남자 포스! 이뿐 만이 아니다. 오랜 시간 다져진 연기력으로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베스트셀러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의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단다. ‘스파이더맨 4’  주인공 물망에도 오르고 있다니, 이보다 더 핫 한 스타가 또 있을까?

  

애런 존슨 (1990) 

 

 부리부리한 외모의 아론 존슨은 국내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풋풋한 청년. 사실 그는 6살 때부터 연극 무대에 선 이후 2003년 ‘하이 나이츠’, 2007년 ‘일루셔니스트’, 2008년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2010년 킥애스 등에서 꾸준히 굵직한 역할을 맡아왔던 연기파 배우이다. 외모는 로건 레먼과 상당히 닮았지만, 로건 레먼 보다 큰 이목구비 때문인지 다정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론은 23살 연상의 아줌마와 약혼한 데다가 아이까지 있는 품절남. 엄청난 행운의 그녀는 지극히 평범한 외모의 영화 제작자 샘 테일러로 전 세계 소녀들의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는..

 

 프레디 하이모어 (1992)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초콜릿을 오도독 깨물어 먹던 순수한 찰리로, ‘어거스트 러쉬’에서는 출생의 비밀이 있는 천재 소년으로 모성애를 잔뜩 자극시켰던 프레디 하이모어가 이제는 어엿한 청년이 되어 돌아왔다. 순박하기 이를 데 없는 베이비 페이스와 오목하게 들어가는 보조개, 여자보다도 더 아름다운 미성때문에 그를 꼬꼬마로만 여겼다면 오산이다. 같은 아역 출신 다코타 패닝과 식사 한끼를 했을 뿐인데, 열애설까지 날 정도로 이젠 어엿한 남자가 되어 버린 것. 20대가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여리 여리한 외모에 무슨 말을 해도 잘~들어줄 것 같은 다정함이 매력 포인트! 하지만 과도한 작품 활동이 그의 성장판을 닫아버렸는지 키는 170cm 가 채 안 된다고. 프레디~ 주사라도 맞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니콜라스 홀트(1989)

 

 영화 ‘어바웃어보이’의 퉁명스러운 왕따 소년 마커스를 아시는지. 지금 영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아이돌, 니콜라스 홀트가 바로 그다. 우울해 보이는데다 통통하기까지 했던 그 소년이 어떻게 성공했냐 물으신다면, 다이어트와 헤어 스타일, 그리고 강렬하고 개성 있는 연기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우선 통통했던 젖 살은 불과 몇 년 새에 키 크는데 다 사용된 것 같다. 그의 키는 무려 193cm . 귀엽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주먹을 부르던 바가지 헤어는 브리티시 댄디 컷으로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업그레이드했다. 남성적인 외모 이외에도 파격적인 연기 변신 역시 주목 받고 있다고. 최근 영화 ‘싱글맨’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동성애자로 열연, 파격적인 정사신도 멋지게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제이미 벨(1986)

 

 주근깨 가득한 얼굴, 깡마른 몸매, 하얀 토슈즈가 잘 어울렸던 ‘빌리 엘리엇’ 제이미 벨. 그런 그가 어느새 근육질 몸매의 짐승 돌이 되어 나타났다. ‘빌리 엘리엇’의 대 성공 이후 엄청난 스포트라이 트의 망령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의 노력은 꽤 대단했다. 인디 영화와 메이저 영화를 오가며 연기력과 인지도를 모두 놓치지 않았고, 다소 작은 키(173cm)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짐승 몸매를 완성 시켰다. 빈티지한 외모에 완벽히 매치되는 뛰어난 패션 감각은 그가 영국에서 사랑 받는 또 하나의 이유.


   토마스 생스터(1990) 

 

상대방을 꿰뚫어 보는 듯한 깊고 푸른 눈동자, 투명한 피부, 내추럴하게 구불거리는 블론드 헤어의 토마스 생스터. ‘러브 액추얼리’에서 그를 처음 보았을 때 아기 천사가 강림한 줄 알았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 훌륭하게 자라준 토마스는 명문가 출신의 준비된 연기자. 휴 그랜트의 조카로도 유명하다. 올해에는 ‘노웨어 보이’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나? 그런데 완벽해 보이기만 하는 그에게도 단점이 있으니, ‘절대 동안’을 자랑하는 외모 때문에 어른 몸에 아기 토마스 얼굴을 합성한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는 것.

 ----------------------------------------------------------이상 퍼온 글.

 

 

추가로 애런존슨

 아역시절...ㅎㅎ  아가야 이리온~~쪽 *(떡잎부터 벌써 다르군)

 

 우수에찬 눈빛 !

 

여심을 흔드는 거니....! 

 

 

 아오 자상한 미소 ~~

 

 정면으로 저렇게 쳐다보면 죽을거 가타...

 (심장마비) 

그렇게 보면 어쩌라구 나는 ....;;ㅠㅠㅠ

 

                               

니콜라스 홀트 ♡

 

188cm 완전 훈훈하군하~

 꺄오~~ 모델이야모델 우후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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