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겸 알바생인 23살 여자입니다.
제가 짝사랑 하는 분은 제가 일하는 곳 팀장님이신데요~
28살이에요, 저랑 다섯살 차이가 나지요
이 팀장님.. 저한테 장난이 너무 심하세요~
얼굴만 예뻤으면... 내가 바로 작업 걸었다는 둥..
어차피 넌 나 좋아하지도 않잖아 라고 하는 둥..
툭 하면 장난으로 때리고 뒤에서 안고 어깨동무하고..
음악 프로그램 보는데 비가 나와서 비 멋있다고 그러니까
채널 다른데로 돌려버리고..ㅠㅠ
그래서 저도 팀장님이 저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요..
아닌가봐요ㅜㅜ
퇴폐업소 간 이야기도 저한테 하고...
같이 일하는 언니가 왜 저만 괴롭히냐고 XX 괴롭힐때 되게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는다고 XX 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
저는 그냥 자기가 정말 예뻐하는 동생이라 그랬대요..
근데 이 팀장님이랑 제일 친한 친구가 저랑도 친한데..
그 분은.. 제가 먼저 고백하면 백퍼라고.. 먼저 고백하라고ㅠㅠ
그러는데.. 그건 좀 무리가 있고..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복잡해서요ㅠ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지만..
남자분들의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릴게요..
제 주위 사람들한테 말하면 도움이 안되가지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