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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고민-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려요

노리그렛 |2010.05.03 02:55
조회 155 |추천 0

제 친구 커플들이 있는데요 말다툼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둘이 말다툼을 이어가기 보다는 일반인들의 의견을 보고 생각하는것이 낫다고 제안해서 이렇게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구합니다. 당사자들에겐 큰 도움이 될테니 읽어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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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요지는-

한 커플이 말다툼을 했는데요

남자가 강사라서 시험문제를 만드는중에

여친이 옆에서 "오빠가 만든 문제를 학생들이 다 풀어?"(여친은 순수한 의도로 말했다고 합니다)

라는 말에 남자가 자존심이 상해서 당연한 걸 묻는 의도가 대체 무엇이냐고 되묻자

여친이 "어느 중학생이 문제를 버리는 걸 봤다"고 얘기하고

실제로 남자는 중학생에게 문제를 직접 만들어주지 않고 고등학생에게만

직접 문제를 만들어주기에 그럴 일이 없다고 말하면서(이 부분은 사실)

어느 선생이라도 그런 질문을 받으면 자존심 상할수 있고 남자도 그래서 기분이 상했다고 그리고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만으로 자존심 상할 수 있는 말을 하지말라고 했고 이에 여친은 또다른 질문은 했는데 "오빠가 만드는 문제가 학교 시험 유형이 맞느냐"는 거였고 남친은 "당연한걸 왜 자꾸 묻느냐 당연히 학생들이 필요한 유형을 만들지 쓸데없이 시간낭비를 하는 것으로 보이냐 대체 이런 질문에 의도가 무엇이냐"라고 재차 반박했습니다.

여친쪽은 잘못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지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이상한거라고 자신도 무시당해서 기분이 나쁘다며 서로 다툼이 커졌습니다.

 

여친은 애초에 단지 순수한 의도로 문제를 잘 만드는게 신기해서 했던 말들을 남친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오바한다고 하고 남친은 단지 신기해서 한 질문에 의도를 물으니 왜 학생이 문제를 버린다는 말이나 유형에 맞는 것이냐는 말들이 필요한지 이해가 안되고 그런 질문 자체가 선생 입장에서는 자존심 상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간단하게 여쭤 볼 것은

과연 위와 같은 여친의 말에 순수한 의도였다 하더라도

남친이 자좀심 상하는게 정상적으로 그럴 수 있는 것이냐

아니면 보통 선생님이 자존심 상하지 않을 일인데 남자가 비정상적으로 반응한 것이냐는 부분입니다.

 

 

부디 여러분의 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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