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톡을 즐겨보는 23세 남자에요 ㅋㅋㅋ
제가 23년살면서. 헌팅처음으로 용기내어서 해봤어요..ㅋㅋㅋ
몇일전....금요일...학교일찍끝내줘서 신나게...버스타고 집에가는데....
버스안에 ....마음에드는 여성분이있어서,,,,, 쭈욱~ 지켜만보고있었는데,,,,
막,,,고민매우했네요..ㅋㅋㅋ 할까말까,, 차일꺼 100프로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요,,ㅋㅋㅋ
계속 멍때리면서 지켜보다가 그만,,,제가내려야할정거장을 못내리고,,,,,
한정거장 더 가버렸네요..... 근데.....운이좋게 그 여성분이 거기서 내리시더라구요
그래서,,너무좋아했거든요,,,, 한정거장 물론 지나갔지만.....
일단내려서 쪼금.....따라가면서도 고민고민고민.....하다가,,,,,
하지마 해 하지마 해 하지마 해 하지마 해~ ㅠㅠ
결국 용기내어서....
나 : 저기요...;;
여성 : 네?? 깜짝놀라시더라구요;
나 : (무슨말을할까고민하다;순간적으로;;;)
저기 혹시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
여성 : 네?? 저요? 왜요??
여성 : 학생이요....
나 : (여성분이 사복차림이였기에,, 설마설마했는데;;)
" 아..그럼 나이가 어떻게되시는거지..;; 하고했죠;
여성 : 18살이요.........
나 : 헉,,,, ㅠㅠㅠㅠㅠ 아,,,,그렇군요,,죄송해요 ㅠㅠ
하고 급 줄행랑 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23년만에 처음해본 헌팅에.................ㅠㅠㅠㅠ
다음번엔 또 용기내서 해보려구요 ㅠㅠ 또 차일꺼 100프로겠지만 ㅠㅠ
- 몇일전 길가다가 말걸어서 죄송해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