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라는 나라 들어보셨나요?..
혹시 '진흙 쿠키'라고는 아세요?..
우리가 개막식에
1000억원이라는 돈을 쏟아부은,
베이징 올림픽에 열광할때..
너도 나도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올때,
그리고 반대쪽에선 구국기도회를 할때,
똑같은 지구안에 사는 다른아이들은!!
진흙에 물과 소금 버터를 부어 만든
진흙쿠키로 끼니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선 물조차도 애기들에겐,
가장좋은물, 몸에좋은물, 발육에 좋은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비싸게는 작은 물하나에,
만원정도 한다던데..
아이티에 저 아이들은,
1달러에 20~25개하는 진흙쿠키를 먹고있어요..
가끔 이런기사를 보면,
세상에 태어난다는거..
마치 로또 같은거 같아요..
어떤 아이들은 돈많은 부모에게 태어나,
편하게 좋은환경에서 살고,
어떤 아이들은 저렇게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는게..
너무나 불공평 한거 같아요..
문득, 이런생각이 들어요..
과연 저 아이들에겐, 복음은 들어갔을까?..
안들어갔다면 어떤주님을 알려줘야할까??..
저 아이들은 주님께 어떤 고백을 할수있을까?..
저 아이들에 비해, 전...
너무나 세상적으로 부자네요..
그리고 너무나 많은 혜택과,
너무나 많은 것들을 누리고 사네요..
그러면 참 감사할일 투성인데,
부족한것만 자꾸만 투정 부리네요..
주님 죄송해요. 너무나 죄송해요..
저..아이들도..살려고..
살기위에 저렇게 하는데..
주님을 모른다면, 정말 더억울하고,
더 안타까울꺼 같아요..
제게 구체적인 비젼을 주신 주님...
오늘 또 다시 가슴으로 느낌니다..
동일한 사랑의 주님..
저 아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