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직딩입니다.
저는 한 철판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철판을 절단하고 절곡하는 일과 용접하는 일을 하는 회사인데요
중소기업이라기 보다 소기업 ..소기업이라기보다 개인기업에 속합니다.
처음 입사할 때 공휴일에 대한 언급한마디 조차 없으셨고
토요일 격주 휴무해준다고 하셨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저는 월급 120에
토요일 저녁6시30분까지 항상근무 (격주아님)
공휴일 쉬지않음
일요일만 쉬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소기업이라 그런지 여기회사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모님이랑 사장님이랑 사무실에서 싸우십니다.
하루에 한번은 소리지르시면서 싸우십니다.
욕설이 오가는 것은 당연하구요
심할 때는 전화기도 던지고 거래명세서들 구겨서 던지시면서
욕하고 싸우십니다...
처음에 언급한 그대로 공휴일 하나도 쉬지 않습니다.
설날. 추석. 1월1일 12월 25일
이 4가지 제외하고는 쉬는법이 없습니다.
사무실에 저혼자서 모든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CAD도면작업. 프로그램작업 . 거래명세서 작성. 견적내기..
세금계산서 작성 ..월말정산 등등 경리업무 개발업무 설계업무 발주업무등..
정말 말 그대로 회사사무실 업무 혼자 도맡아서 하고있습니다.
영업만 제외하구요..
커피타는문제..
이건 다들 아실꺼라...패스
회사에 쥐까지돌아다닙니다....
이제 하도봐서 놀라지도 않는다는
..
그리고 사장님이 기계앞에서 현장에서 절대 담배피지 말라고하시곤
사무실에서는 완전 ..사무실이 담배연기 꽉차게
담배를 피십니다....
으..
누가 잘못을 했든 다 제탓이 됩니다.
현장사람들은 감싸려고만 하시고 혼나는건 저 혼자네요
거래처 수금까지 제가 전화해서 돈달라고까지 합니다..
전화도 제가 싹 받는데요
전화로 욕먹고 하는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곳은 험한사람들이 많아서
무조건 욕부터 하시는 분들이 많구요..
제가 퇴사하겟다고 하니까
인수인계하라고 한사람구하셨는데
일주일동안 인수인계 하고 나니까
뚱뚱하고 못생겼고 전화말투가 이상하단 이유로 해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한사람 또한사람..
총 3사람이 들어왔엇는데
일을 하기 너무 어렵다고 다 퇴사하였습니다.
사직서는 4월 24일에 제출했습니다.
인수인계 핑계로 계속 붙잡고 안놔주십니다.
처음에 입사할때 40만원 뺴고 준게 있어서 그것도 받으려고 하면
어떻게 잠수타지도 못하고.. 잠수탈 맘도 없습니다.
월급올려주겟다고 10만원 올려주겟다고 계속다니라고 하십니다.
10만원이면 많이 올려주는거라고 다니라고 떵떵거리시며 얘기하십니다...
어떡할까요..
저는현재
CAD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자격증
워드1급
ITQ 엑셀A급
ITQ 한글A급
소지하고있는데요... 이자격증들이
제가 이런회사에 들어오려고 힘들게 ..딴 자격증은 아닌거 같아서요..
그래도 톡님들의 얘기를 들어보고싶어요
주위사람들은 주관적인얘기만해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