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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들~~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접종 정보입니다 ^^

사랑하는마... |2010.05.04 18:00
조회 3,225 |추천 0

요즘 울 둘째 예방접종 맞힐 때랍니다

큰애 때는 선택예방접종을 안했었는데 요즘에는 하도 선택도 맞아야 한다는 분위기라서 맞추려구요

특히 폐렴구군 백신 프리베나는 꼭 맞아야 한다면서 강의(?)하는 칭구들이 있네요

그래서 대체 폐렴구균이라는 게 뭔지 알아보다가 좋은 기사가 있어서 옮겨왔어요

마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0^

 

 

 

] 폐구균, 얼마나 위험한가

매년 폐구균 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세계적으로 160만 명에 이른다.

국내에서도 김대중 전 대통령, 존엄사 할머니로 알려진 김옥경 씨,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 씨가 모두 폐렴이 주 원인으로 사망했다.

 

 

사망자의 절반은 면역에 취약한 5세 미만의 영·유아다.

아프리카를 비롯한 저개발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사망률이 높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에서 폐구균으로 뇌수막염에 걸렸을 경우 사망률이 12%에 이른다.

 

 

 

] 폐구균은 침투 부위에 따라 증세 다양

폐구균은 주로 기관지 등에서 자란다. 폐구균은 종류만 90여 종에 이른다.

이 중에 사람들에게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종류로는 4, 6B, 9V, 14, 18C, 19F, 23F 등이 있다.

이들 균은 사람의 면역력이 취약해지면 호흡기관을 통해 들어와 우리 몸 곳곳을 침범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혈액에서 일으키는 패혈증, 척수나 뇌를 감싸고 있는 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수막염, 폐렴 등이다. 이 균이 코와 목 등에 퍼지면 급성 중이염도 일으킨다.

대부분 폐구균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튀어나오는 침방울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된다.

 

증상은 발열이며 몸 어디에 열이 나느냐에 따라 추가 증세를 보인다. 폐구균성 수막염인 경우엔 두통, 구토, 졸음, 발작, 목경직이 생긴다. 중이염의 경우에도 귀 통증,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

 

서울대병원 소아과 이환종 교수는

“소아가 폐렴에 걸린 것을 조기에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며 “열이 떨어졌는데도 보채고 처지거나 숨이 가빠지면 폐렴을 의심하고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폐렴에 걸리면 병원에 입원해서 항생제 치료를 1∼3주 받아야 한다.

 

 

 

 

 

] 최신 백신 '프리베나13'

폐렴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폐렴구균 예방 백신을 맞는 것이다.

기존 폐렴구균 백신을 좀 더 업그레이드한 대표적인 백신 '프리베나13'은 5월 출시될 예정이다.
프리베나13은 13가지 폐구균을 예방한다는 뜻으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

 

프리베나13은 가장 폭넓은 폐구균혈청형을 포함하는 백신으로 폐렴, 수막염 등 심각한 폐구균성 질환을 90%까지 예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프리베나7 접종을 한 경우 독감바이러스가 일으키는 폐렴을 막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프리베나7 접종으로 독감바이러스로 생긴 폐렴이 45%나 줄었다는 것.

 

프리베나7 백신은 주 대상이 5세 미만의 유아. 2, 4, 6, 12개월 4회에 걸쳐 접종하며 비용은 1회 10만 원이다. 기존의 프리베나7 백신을 4차례 접종한 5세 미만 유아는 곧 출시될 프리베나13을 한 번 더 맞도록 권하고 있다.

 

 

 

 

 

이렇게 조사하면서 느낀 건..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를 맞추는 게 그렇게 중요하다면 왜 국가에서는 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해주질 않는건지... 다만 얼마라도 부담을 덜어줘야 마마들이 편한텐데.. 라는 생각이었습니당...^^;;

 

우리 둘째도 후딱 접종을 끝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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