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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 저렴이 5000원 안팍으로 내사랑담아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자~

상상공장장 |2010.05.04 18:05
조회 39,044 |추천 13

1년중 부모님의 고마움을 표현할수 있는 날

어버이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저 공장장은..부끄럽기땜에

말로 잘 표현 못한다는..

>ㅁ<ㅋ

 

요번에는 그냥 돈으로 사서 드리는 카네이션 말고

직접 만들어 정성스레 달아드리고 싶어서

고민 끝에 직접 제작하기로 결심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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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이 궁금증 1.

만들려고 하다가 생각해보니..왜..이쁜 꽃들이 많은데 왜

왜!

Q : 어버이날은 카네이션을 달까요?

 

A : 1910 년 미국의 안나 자이비스라는 소녀가

어머니를 추모하기위해 희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준일에서 비롯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1914년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하였고 세계적으로 관습화가 되었어요.

 

어머니가 살아 계신분은  빨간 카네이션 을 [어머니의 가슴에]

돌아계신분은  흰 카네이션 을 [자기의 가슴에] 달았다고..하네요 ㅠ-ㅠ

헉..이건 정말 몰랐던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5월8일을 '어머니날'로 정하다가

1973년 '어버이날' 변경했다는군요!!

그래요 우리의 아버지도 ..챙겨드려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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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제 상상공장장표 카네이션 만들기 고고씽!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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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바늘

 [ 실의 색은 흰색만 아니면 보라색이든 검정색이든 상관없어요 ㅋ]

 

글루건 총 /가위 / 연필 [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

 

가장 중요한 부직포 = 캘트지 [ 저는 캘트지로 했어요 ]

색은 핑크와 빨강 /초록 /갈색 총 4개

 

옷핀

[ 전에 동대문에서 구입 ]

 

 

 

가격을 볼까요??

집에 흔히들 가위는 있을꺼같고요.

글루건총 - 아마 4000원 안팍~~

캘트지 - 600 * 4 = 2400

옷핀 - 동대문 하나당 250 원??;;

솔직히 기억이 잘안나요..ㅜ-ㅜ

 

옷핀 - 동대문 하나당 250 원;;

 

만드는 법 고고싱

 

 브로치 느낌으로 하는거라 조금은 작게 너비 생각해서 ~~ 잘라줘요~

 

 

접어보아요~ >ㅁ< 지그재그~

 

 

가운데에 실로 꼬매줘요~

가운데 고정해야하거든요~

 

 

펼쳐진 느낌

샤방샤방~~>ㅁ<ㅋ

꽃이 피어나는 듯이

 

 

 

 

 

점선 부분을 잘라주삼요 _

자연스러운~ 꽃같이~~

 

 

사진 처럼 꽃처럼 가위로 슥삭 슥삭~

고도의 집중력으로 ..하시길..

하다보면 적응이

맘대로 잘라도 상관없어요

전 하다가 둥글게도 자르고 그랫어요.ㅋ

 

 

먼가 대충 잘라도 먼가 잇어 보이는.ㅋㅋ

 

 

 

 

 이런식으로 크기별로 3개 만들어줘요

큰거는 뒷부분

중간을 너무 많이 접어서 하실 필요없어요 한 4번 접어서?

작은건 2-3번 정도

 

요 3개를 글루건으로 붙이면 끝~~

간단하죵??

 

영상은 이 삼형제를 어떻게하면 더 풍성하게 붙일까해서 올려보아요..

제가 손이 두개라..잘찍히지는ㅠ

 

 

 

꽃부분 완성~

탐스럽당 ㅠ-ㅠ

정령 내가?ㅋㅋ만든거임?ㅋ

 

 

 

잎부분은 간단하게 잎사귀 느낌으로 그냥 슥슥 잘라주시고용

뒤부분에 단단하게 하기위해 갈색캘트지로 뒤부분 덧댈꺼예요

 

 

꽃과 입사귀 어떤식으로 놀지 우선 정하고.ㅋ

요런식으로 잘라줘요/

갑자기 카네이션 만들다가 ..햇빛이 나온 관계로...그림자가 ㅠ=ㅠ

 

 

뒷 부분에 아까 본  재료

브러치 용이니 옷핀을 슥~ 붙여주어요

혹시 이런 옷핀 없는데 어떻게 해요!!

이러시면 ㅠㅠ

그냥 큰 옷핀을 부직포를 조그만하게 잘라서 같이 붙이시면 되요.

 

유 언더 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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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ㅁ<

완성작

 

아빠님꺼랑 진여사님꺼와

할머니와 외할머니꺼 총 4개 만들었어요.

 

 

  

우리 모두 이쁘게 만들어서

어버니날 선물 해보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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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스승의날 기념으로 만들어 보아도 좋을듯.ㅋ

 

 

추천수13
반대수0
베플알미|2010.05.07 08:57
정성스런 꽃도 좋지만 전 이번 어버이날 생화 사드릴래요 아직은 돈없고 철없는 22살 딸이지만 이번 어버이날만큼은 두둑히 마음만은 부자되시라고 만원짜리는 아니지만 천원짜리백장바꿔준비했는데 부모님이 좋아하셨음조켓어요 내일 우리모두 효도합시다! 대한민국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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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10.05.07 10:23
너 입맛 없다고 아침밥 먹기 싫다 투정부릴 때, 엄마는 너 아침 따뜻한 밥 먹이려 새벽 5시에 일어나 쌀을 씻었고. 너 다리 아프다고 택시탈 때, 엄마는 버스비 900원이 아까워 큰 짐 머리에 이고 한 시간을 걸었단다. 너 술깬다고 노래방에서 괴성지를 때, 엄마는 늦게 오는 널 기다리다 어두운 골목길을 몇번씩 두리번 거렸고. 너 외출한다고 거울 볼 때, 엄마는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늘어난 주름살에 쓴 웃음 지었단다. 너 음식 먹기 싫어 남 줄 때, 엄마는 과자 하나라도 너 주려고 살며시 가방안에 집어 넣었고. 너 청바지 입고 맵시 뽑낼 때, 엄마는 15년 된 정장 한벌을 입고 오랜만의 외출을 했단다. 너 나이트에서 즐거워 춤출 때, 엄마는 관절염에 욱씬거리는 무릎과 저려오는 손발에 몸을 뒤척였고. 너 유행가 들으며 거리 다닐 때, 엄마는 우연히 들려오던 내 젊은날의 음악에 슬쩍 눈가를 적셨단다. 너 레스토랑서 음식 남길 때, 엄마는 가족들이 먹고 남긴 음식을 모아 쓱쓱 밥 비벼 먹었고. 너 친구들과 전화로 수다떨 때, 엄마는 방에 들어가 나오지도 않은 너 그리워 방 앞을 서성였단다. 너 덥다고 에어콘 바람 쐴 때, 엄마는 너 더울까 시원한 화채 만들어주려 더운 땡볕을 지나 장을 봐왔고. 너 정치 경제 이야기 할 때,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며 날 무시하는 너에게 조금은 속이 상했단다. 너 친구랑 벚꽃 놀이 갈 때, 엄마는 TV에 나오는 벚꽃을 보며 행복해 했고. 너 사랑을 알았을 때, 엄마는 네가 나를 떠난 것만 같아 약간은 서운했단다. 너 사랑을 품에 안을 때, 엄마는 네가 잘 자라주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너 사랑을 맹세할 때, 엄마는 이 세상의 모든 행복이 너에게 내려주기를 기원했단다. 그리고 너 널 닮은 아이가 태어났을 때, 엄마는 고맙다고 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 모든 서운했던 기억들이 다 사라지는 것만 같았단다. 그래서 엄마는 행복하단다 [★사진有] 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얼마전 판의 베플, 이글도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
베플간폭|2010.05.07 09:00
성인이라면 역시 현금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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