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에 살면서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18살 학생이에요
다들 이렇게 시작하길래^^
(글쓰는 재주따윈 유치원때 주머니속에 넣어놧던 사탕과 같이
잃어버린 저에게..많은것은ㅋㅋ)
저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1년에 두번씩 걷기대회란걸해요
말이 대회지 그냥 전교생이 걷는거에요 아무 이유없이..
서론은 여기까지 형누님들이 긴걸 싫어한단건 알기에 ㅋㅋ
오늘은 국회의사당역에서 대방역까지 걸어갓죠..우라지게..
다리뼈가 으스러지는 느낌을 받으며 열심히 걸어서 선유도공원으로 갓죠
무슨 다리?라고해야하나 그위에가니 밴치들이 많더라구요 거기서 점심을 먹고있는데
친구놈이 "야 저기 박신혜랑 엄태웅봣어?"(반말죄송..)라고하길래
마치 우사인볼트와 접신이라도 한듯이 빛의속도로 뛰어갓죠
오~~ 박신혜누님과 엄태웅아저씨?삼촌?과 같이 스태프 사이로보이더라구요!
더 가까이 갓죠 더 더 더 더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보기위해
하지만 점심을 드시로 저 먼곳으로..
그리고 전 종례 떄문에 ㅜㅜ 다시 점심먹던곳으로..
종례가 끝난 후 바로 달려갓죠 !! 오오오 아직도 잇더라구요
점심먹고 와서 앉아서 여유를 만끽하고 게시더라구요
그런데 스태프 아저씨들께서 잠시 비켜달라고(짐 옴기느라^^)하셔서
비켜드리며 어디 보이는데 없나하고 찾는데!! 그 친구놈 1m옆으로 지나간느거에요!!
아리따운 박신혜누님이 어떤 여성분과 함께!! 저가 이쁘세요!!라고하니까
저와 눈을 마주치시고서는 해맑게 웃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의자에 앉아서 수다를 떠시더라구요!
머뭇거리다가 용기내어 50cm정도 앞으로다가가 말했죠
저.. 죄송한데..사진 한장만.. 이라고
그랬더니 ㅜㅜ 아쉽게도 ㅜㅜ 죄송합니다 라며 웃으시면서 말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네 ..이러고 돌아서서 친구와 대화했죠..
친구 : 싸인이라도 받을까?
저 : 머 어디다가ㅋ
친구 : 이 흰티에다가ㅋㅋ
저 : 팬있어?
친구 : 아니
저 : 접자...
이러고 걍 진자 접었어요ㅜㅜ
머 그랬다구요ㅋㅋㅋㅋ의외로 기네요
선플과 악플을 다 읽어서 악플단사람에게 저주할그야 *_+
----------------------------------------------------------
네이버에 박신혜누님을 쳐보니 이게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