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거주중인 22살 학생인 남자입니다.
대학교의 경우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겠군요...
부모님이 용돈 + 방값 + @ 를 부쳐주시고
한달에 10만원에서 + @ 를 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 신한은행에서 나온 적금 4만원짜리 하나 들고
한달에 6만원 + @ 를 가지고 한달을 삽니다.
전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두번 정도는 커피를 마십니다.
앤젤리너스 [아메리카노 or 카페모카]를 주로 먹습니다만
아메리카노 9 카페모카 1 정도로 마실까 말까 합니다.
하루에 2잔씩 치면 7600원.
그리고 밥을 먹지 않고 케이크나 빵을 주로 먹습니다.
청국장이나 김치를 잘 먹지 못하는 탓에 음식값은 평균적으로 비슷 합니다.
베이글이나 소라빵을 사먹는데 3번치면 1200*3 정도 됩니다.
(파리바게트 기준)
백화점이 근처에 있어서 60 ~ 100일에 한번씩 상하의 풀세트로 옷을 구입 합니다.
2 ~ 3 달쯤에 거의 40만원 + @ 를 씁니다.
주로 사는건 트루릴리전 이나 디젤 영 돈이 쪼달린다 싶으면
지오다노나 본에 가서 정장스타일로 삽니다.
담배나 술은 거의 하지 않고
프리미엄 유기농 농산물에 3만원씩 씁니다.
물도 에비앙만 마시고요.
그런데 저보고 된장남이라고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엔 마음에 드는 옷이나 운동화나 로퍼가 있으면 몇달 굶고
그 아이템을 구입하는데 말이죠...
커피도 브렌드 메이커 가도 [아메리카노]가 거의 대부분이고
편의점에서 파는 1000원짜리 아라비카 커피도 자주 사마시는데
왜 이런말을 듣는지 이해가 않되네요.
그리고 성인식때 받은 돈으로
레이벤 선글라스 + 뤼비이통 허리띠 + 뤼비이통 지갑 + 본 3피스 정장
샀다고 하니 '너희집이 그렇게 돈이 많냐'라고 하더군요...?
제가 된장남인가요?
백화점 좋아하고
앤잴리너스 좋아하고
크리스피크림 좋아하고
명품 좋아하긴 하지만
제가 된장남 소리를 들을만큼 심한가요?
그리고 부모님이 안타시는 자동차 물려 받아서
그 차를 타고 다니는게 이상한가요?
제가 불려받은 차는 제네시스 쿠페 입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진 종류별로 모으는게 미친짓인가요?
내가 좋아서 사서 모으는데.
부모님 돈에 터치 안하는데... 청바지 150벌모았다고 그게 된장남??
또 키 183에 몸무게 50kg면 재수없나요?
-성의 있는 답변과 개념있는 답변을 원합니다.
아무리 글 쓴게 개념이 없어보일 지라도 댓글을 그렇게 해 주시면
제가 제 자신에게 놓친걸 고칠수 있도록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