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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을 안주네요;;

뻘쭘한여 |2007.10.18 16:50
조회 19,620 |추천 0

와..이정도일줄 몰랐네요...우리모두 동호회나 하나 만들까요?ㅎㅎ

일없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어차피 업무 할거 없으니깐.

다음같은 사이트는 거의 다 열리지 않나요?ㅎㅎ카페하나만들어서

활성화 합시당ㅎㅎㅎ다음카페에는 카페접속중인 회원들끼리 채팅도 되던데ㅎㅎ

상사뒷다마를까든 회사뒷다마를까든 재밋는얘기 나누면서 놀까요?ㅎㅎ

전다행이도 어떤착한님이 댓글에 프록시라는걸 갈쳐줘서

좀전부터 싸이 네이트 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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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네요~^^오늘은 금요일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의외로 생각보다 많아서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고좋으네요ㅎ

님들 말씀대로 제가 하고싶은일을 위해 오늘부터 자격증 공부하려고 책들고왔꾸요,ㅎㅎ

덤으로 영어책도 챙겨왔습니다ㅎㅎㅎ

근데;;공부도 공부지만....하루종일 9시부터6시까지 많이말해봣자 열마디 정도니..

한3시간 말없이 있으면 입에 곰팡이 필거 같습니다ㅠ

제가 원래 활발한 성격이라...

지금 생각해보니 저한텐 이런 조용한 사무직보단,

사람들 바글거렸떤,상담직이나 판매직이 더 적성에 맞는거 같다는;;

하지만 그렇게 사람들과 부대끼는 일. 흔히 서비스직이라고도하죠.

그일에 질려서 나온거거든요ㅎㅎㅎ

그리구 저 1~2년 바짝하고 돈좀모아서 제가 하고싶은일 찾아 나갈겁니다~ㅎ

저도이런미래없는 직장에서 썩기 싫어서 진정 제가 하고싶은일 준비하고자 여기 들어온거거든요

더도안바라구요~지금 저희 사무실에서 20대 젊은 사람으로다가 직원1~2명만

더뽑아줘도 덜 지루할거 같으네요ㅎㅎㅎ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당~

우리직장인분들 남은 하루 화이팅 하자구요^^

아,그리고 주말이 따로 없는 서비스직 종사자 분들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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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올리고 잠시 멍때리다가 화장실 갔다오니 헤드라인 걸려있네요;;;ㅎ

이제 퇴근시간이네요ㅎㅎ

시간좀 지나면 컴터 방화벽좀 없애달라고 할까 고민중이에요ㅎㅎ

사실 지금 컴터도 윈도우2000이라는;;;허나 XP못지않게 속도 빠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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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쎄요?;;

 

전22살 사회초년생 여자이구요.

 

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입입니다//

 

그동안 톡즐겨보면서 글도남겨보고,톡도 한번 된적 있었는데.

 

오랜만에 건수 하나 잡아서 글올려 보네요ㅎㅎ

 

제가 사회초년생이긴 하나 일을 안해본건 아니구요.

 

백화점에서 일도해보고 상담원도 해봤습니다.

 

제생각에도 아직 나이가 어려 그런지 지긋이 눌러 앉질 못하더군요;;

 

그리고 목적은 제꿈을 이루기 위해 돈을 모으려고 일을하는거구요.

 

전 알바스타일은아니라...그래도 왠만한 회사 들어가면 복리후생도 좋은대다 덕도 많이 보기 때문에 회사를 찾아 다니다 지금 회사에 들어오게 됐는데요.

 

요즘 취업철이라 일자리가 정말없습니다ㅠ

 

나름5대1경쟁률 뚫고 들어왔다죠..

 

저희회사는. 정확히 말씀드리면 보험회사 안에 속해있는 법인 대리점이구요.

 

제가 하게된 일은 계약건을 전산입력하는 단순 전산업무 사무직입니다.

 

월급정산같은건 안하니까 경리는 좀 아닌거 같구요.

 

업무조건은 주5일에 9시부터 6시까진데 점심은 모두 사주시구요.(꿀이죠...)

 

직원은4명인데 모두 사장,차장,부장님이라 나이가 있으십니다.

 

점심먹고 나면 한2시간은 기본으로 푹주무시네요?

 

그리고 부장님 사장님은 외근을 항상 나가셔서 하루에 회사에 계신시간이 1시간도 안되시죠.

 

음침한 생각하실분 있어서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저희사무실 문 훤히 다열어놓구요.

 

맞은편 아주머니들 바글거리는 보험회사 사무실.이라

 

다보인다죠... 그리고 회사에 있으면 복사좀 해줄래? 팩스좀 보내줄래? 이렇게 두마디 하면 말 많이 하시는겁니다....

 

회사도 보험회사가 꽤커서 고층빌딩인데 시설도 좋구요..사무실은 굉장히 깨끗합니다..넓구요

 

어제는 다른지점가서 교육까지 받고왔꾸요..

 

초봉 수습기간 계약직3개월 80에 그이후 계속 해서 인상되는 조건입니다.

 

일단 회사오면 따로 청소할거 없이 정리만하고 전 제자리에 앉죠..

 

제자리 칸막이로 다되어 잇어서 자도 모르시구요.;;컴터로 이렇게 톡을써도 모르십니다..

 

타자소리만 무안하도록 요란하게 들릴 뿐이죠;;

 

거의 신경안쓰시고 터치 안하시거든요........

 

제자리 컴퓨터2대구요;;둘다 저희 대리점에서 직접제공한 컴터가 아니라 보험회사 에서 내려준 컴퓨터라 네이트온...당근안되구요..싸이월드...로그인은 됩니다~미니홈피 클릭하면 엑스가 파바박뜨구요;;그나마 일촌ON에서 접속중인 친구들과 간단히 대화하는 정도죠..

 

이렇게 톡도 볼수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구요..

 

근데 저희 대리점이5월에 들어왓따는데.............일이없습니다ㅜ

 

회사에서의 하루일과가 아침에 싸이로 시작해서 하루종일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하루종일 컴터만 합니다 ㅠ 일도 안주실 뿐더러..

 

컴터한대는 네이트톡 켜놓고, 한대는 싸이월드 띄워놓고..........

 

점심마다 꼬박꼬박 맛있는 점심사주시면서 사무일 보는데 필요한거 있음 언제든지 말하시라는데..

 

무슨 일을 해봐야 말을하죠...

 

월급도 분명 제때 들어올텐데...

 

그리고 일없으니 하루는5시퇴근,,하루는5시반퇴근...

 

제가 미안해질려합니다.ㅠ

 

더그런건,복사나팩스 부탁도 사장님만 하신다는거-ㅅ-비서도 아닌뎅.다른 점장님이랑부장님은 스스로 알아서 하시구요,커피도....각자타서마십니다;;물론 차심부름 싫어하지만 안시키시니까 오히려 뻘춤하드라구요''

 

차라리 일있는 직장 다시 찾아갈까 생각했지만,,

 

이제와서 나간다하기도 뭐하고,, 또 계속 있자니 일은없고 ,,,

 

또 내개인적 공부를 하려니 괜히 들락거리실때 보이니까 눈치보이고..

 

하루에 복사1번,팩스1번 하면 일많이 한겁니다..

 

정작 교육받고 제 주업무인 계약건 입력업무는 아직 한번도 해보질 못했네요;;;

 

또하루종일 이렇게 보내니 사람이 멍해지기도하구요ㅠㅠ

 

물론 배가불렀다하시는 분도 계실테고

 

좋은기회에 자기공부 눈치껏 해보라는 분도 계실테지만.

 

저도 생각 있는 사람인데 왜 생각 못했겠습니까..

 

배부른 소리하신다고들 하겠지만, 정말 하루종일 바보같이ㅠ

 

죽을맛입니다..

 

차라리 일좀 있더라도 돈많이 주는 회사 갔음 좋겠구요ㅠ

 

목적은 돈인데...초봉도 일단 작은셈이니..

 

계속 다니는게 나을까요?;;;

 

솔직히 네이트온되고 미니홈피라도 제대로 뜨면 고민안했을겁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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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기..|2007.10.18 17:20
거기 제가 가서 일하면 안돼나요?
베플그렇다는|2007.10.19 00:41
전 그래서 회사 때려치고 다른데 갔습니다. 일없으면 좋을거라고 하시는데 다녀보면 그게 사람 미치거든요..ㅡㅡ;; 차라리 일많으면 일많다고 투정이나 하지요.. 전 때려치고 나와서 일많은데로 갔는데..사람 성격마다 다른거니...결정 잘 하세요!!
베플저도 마찬 ...|2007.10.19 11:32
저도 맨날 출근해서 하는거라곤 싸이 .. 웹서핑.. 친구랑 네트질.. 처음엔 너무 회사에 미안 하기도 하고 눈치도 보이고 하고 그랬는데 이젠 만성이 되서 그런지 ㅋㅋ 아무렇지도 않네요 ;;;;; 그냥 즐기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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