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6월이 다가 오는데요..
올해가 6.25전쟁 50주년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도 6월하면 월드컵 생각 밖에 들지 않는데요..
6.25전쟁 60주년 기념으로
6.25전쟁에 숨겨진 감동적인 이야기를 모아 봤습니다.
먼저 낙동강 전투에서 전사한 한 학도병의 시신의 주머니에서 나온 편지 인데요
학도병 이우근 학생이 쓴 학도병의 편지 입니다.
서울 동성중 3학년 재학 중 학도병으로 참전한 그는 다부동에서 한창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던
1950년 8월 11일 포항여자중학교 앞 벌판에서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이날 전투에서 제3사단 학도의용군 71명 중 그를 포함해 48명이 전사를 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편지의 내용을 토대로 영상을 만든 지식채널 e 영상입니다.
이 편지의 내용을 바탕으로한 영화가 <포화속으로>라고 하네요.
이우근 학생의 역할을 빅뱅이 탑이 맡았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다음은 한국전에 참전한 한 미국인 장교의 이야기 입니다.
맥아더 장군의 작전으로 인천 상륙작전을 실행을 하게 되는데요.
그 당시 미군 5해병연대 1대대 A중대 3소대장인 로페즈중위가 있었습니다.
그는 인천상륙의 명령을 받고 부대원들과 진격을 하고 있었는데..
인천에 도착하자마자 북한군의 포격과 경계로 진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북한의 공격으로 배안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중에
로페즈 중위가 먼저 돌격을 하게 됩니다.
그런 로페즈 중사가 먼저 돌격을 하는 것을 보고
소재원들이 따라 진격을 하게 되고
위의 사진에 찍힌지 몇분이 지나지 않아 북한군의 수류탄이 날라오게 되고
시간이 얼마 없음을 안 로페즈 중위는
자신의 몸을 던져 소대원을 구하고 전사를 하게 됩니다.
위와 같은 분들의 숨겨진 희생정신으로 현재의 우리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6.25를 앞두고 6.25전쟁의 감동적인 이야기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