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이구요 여자친구도 고3입니다용
차암.......어이가없어서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것구만용
저희는 이제거이 200일가량된커플이에요
근대 오늘 시험이끝나서 집에내려가려고햇답니다
저는 자취생이고 여자친구는 하숙집에살아서
근대 어제 집에내려가겟단 뉘앙스를 풍기며
말하니 평소에 없던 애교를부리며 저에게 가지말랫습니다
그래서 아...하면서 녹아버렷지요 근데 친구만난다고햇습니다
그래서 아 친구만나고 오겟구나~하고 기다리고잇엇습니다
(여자친구체육대회라)
무튼 그래서 1시부터 죽치고 집에서 기다리는데
7시쯤에 후줄근해서 못보로가겟답니다ㅡㅡ
근대 시내에가서 친구들이랑 카페에잇다네요ㅡㅡ
참 시내는 안챙피하냐니까 친구들도다 꼬락서니가
비슷해서 안쪽팔리다네요 휴 ..진짜 엿먹은 기분이네염..참
문자해도 단답으로보내고 그래서 삐졋더니 문자씹고
또전화햇더니 미안하다고하면서 또문자하다가 또 전화받더니
친구들이랑 이야기한다고그러네여 오랜만에..
이해를 못하는건아닙니다제가..하지만....저와의 약속은 그럼 멀까요..
참여자알다가도모르것네요 휴............
그리고 바쁘면 이따가 문자할게 이러면되지 그걸굳이또
하다말다하다말다 찔끔찔끔 와진짜 화나네요
저는 친구들이랑 술자리가서 정신줄놔도 진짜ㅠㅠ먼저 재우고 그후로 맛이갈정도로
이뻐하고챙기는데ㅠㅠ..a형이라그런가..제가 준사랑의 반에 반이라도 좀되돌려..받앗..아니 알아줫스면하는데..진짜 너무 무책임하네요 여자친구가..
이제 전화해도 씹고 문자해도씹내요 진짜 화가납니다..
휴...어쩌란건지..진짜어이가없고...............전여자친구한테 먼지모르겟네여..
여자친구시간도 중요하지만...제시간도 중요한거자나요ㅠㅠ그쵸?휴
이렇게 항상 잘해주고 이뻐해줘밧자 되돌아오는건 상처뿐이구..실망뿐이네요..
어떡해야대나염..저는..머......여자친구가 저녁에 머먹고싶다면..편의점가서라도다사다주고~가끔씩 장미꽃한송이와 도시락도싸서 주고그러는데..여자친구도그거에 엄청고마워하는데......진짜..왓더뻑이네여 상황이 참.......먼.......................
여자친구욕하는게아니에요..개념잇구 이쁘고 제가운이좋은것같아요..
하지만..,ㅠㅠ저도자존심도잇구근디..차암..사람비참하게만드네요..
......휴..자취생이라근지 외로움도 많이타고그래서..집착이심한건지..
휴.......가끔...........의심이드네요..이렇게잘해주는데 차버릴지..휴
솔루션좀 내주십숗ㅎㅎㅎㅎ감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