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남친이 저한테 뭔가를 숨기고 있는것같은데요
여기서 뭔가란 제가 알면 상당히 화낼만한 일이예요.
여러가지 상황들을 종합한결과 심증은 있는데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혼자 속태우고 있습니다ㅠㅠ
상황이 확실한게 아니라 조금씩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남친한테 대놓고 들이대지 못하겠어요..
참고로 남친은 잡아떼는데 엄청 고수랍니다.
괜히 물증도 없이 어설프게 덤벼봤자 저만 이상한 애 될건 뻔하고...
가만히있자니 왠지 확실한 심증때문에 괴롭네요...
아...어떻게 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