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 여대생입니다.
우결보다가 깜짝 놀랐는데
서현양 성격이 저랑 되게 많이 비슷하더라구요 ;;
예를 들어서 말 할 때
대화를 잘 못 이어나가는 그런 성격이예요.
단답형이기도 하고 .. 어떻게 보면 답답하고 ..?
조금 고지식하기도 하고?
애교 같은거 낯간지러워서 못하고...
연기학원에라도 다니면 나아질까 그런 생각도 했구요.
(이건 다른 얘기지만 서현양 자기계발서 얘기하는 거 보고 깜놀;
저도 자기계발서랑 책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자주 읽거든요.)
말 잘 하는 사람들 굉장히 부러워요.
그런데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말 한 번 꺼내려면 생각을 진짜 겨우겨우 짜내서 해야 되구요.
근데 이건 솔직히 자연스럽지 못하잖아요...ㅜㅜ
그래서 오해도 많이 사는 것 같고
초반에 새로운 사람들 사귀는 데에도 어려움을 느낍니다.
지금도 사람들 만나기 싫어질 때가 많아요.
솔직히 연애하기에도 재미없는 성격일 것 같고
사회적으로 활동하기에도 안 좋은 성격인 것 같아 고민입니다.
일단 남한테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말 못하는 사람들이
화술이나 얘기 하는 방법? 이런 거 아시는 거 있으면 리플로 부탁드려요.
꼭 이런 내용 아니라도 이런 성격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번 기회에 서현양 이름을 빌려서 조언좀 얻어볼까합니다..
물론 성격 비슷한 부분은 극히 일부지만 이렇게 하면 조금이라도 많은 분이 봐 주실까 해서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