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경기도민들께 올리는 글, 선거인단이 되어주세요.

안녕하세요 |2010.05.09 16:09
조회 291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스무살 여대생입니다.

 

이런 식으로 제 소개를 하려니까, 뭔가 쑥스러운데...

 

아무튼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판' 이라면 좀 더 많은 분들께 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원래 이런 곳에 글도 잘 안쓰고 댓글도 한 번 달아본 적 없는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들 얼마 후에 있을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저는 개인적으로 국민참여당 소속의 유시민 후보의 지지자입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신 분은 이 글을 읽지 않으셔도 좋고,

 

읽고 나서 본인의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셔도 괜찮습니다.

 

 

방금 전에 유시민 후보께 걸려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선거인단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는 전화였습니다. 우연하게도 마침 저는 그 분께서 쓰셨던 책을 읽고 있었던 중이라 너무 놀라고 신기하고 당황스럽기도 해서 통화하는 내내 무슨 말을 들었는 지도 모르게 통화를 끝내고 말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유시민 후보님과의 통화에 잠시 멍, 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정말 그 분과 통화를 한 게 맞는 건지 신기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나서 인터넷 뉴스를 검색해보니, 제가 너무나도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당원 수는 30만과 8천으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기사의 댓글이나 사이트에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분들이 유시민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나, 안타까운 것은 그 지지가 투표로까지는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유시민 후보도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많은 분들이 지지해주시기에, 제가 당선이 될 줄 알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선거인단에 참여해주셨던 분들은 채 10분의 1도 되지 않았다고.

 

일단은 저부터도, 당연히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후보 단일화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기에 지금이라도 많은 분들께서 이 글을 읽고 좀 더 적극적으로 선거인단의 참여에 나서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시민인지라, 경기도에 아는 지인이나 친척이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만 가질 뿐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544 - 6002

 

선거인단에 참여하실 수 있는 번호입니다.

만약 저처럼 생각만을 가지고 계셨던 분이시라면, 한 번 용기내어서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시고 권력을, 정치를 자신에게 주어진 한 표의 권리로 행사해보는 경험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짧은 지식이나마, 짧은 의견이나마 쓴 글이라 많이 부족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