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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40분동안 갇혔어요

엘리베이터... |2010.05.09 16:25
조회 1,513 |추천 2

안녕하세여 ㅋ19살 수능준비중인 고등학생이에여

 

월래 주말에도학원가지만.. 뷔페를 너무너무가고싶어서..

 

선생님한테 거짓말치고 엄마와 앞집동생과함께 예식장에갔어요 ㅋㅋㅋ

 

근데 12시까지 도착해야되는데 예식장에도착한건 12시7분..

 

그래서우리는 빨리 엘리베이터를 타고올라가려했는데

 

엘리베이터가 2대밖에없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리는.. 기다리다기다리다

 

아무리기다려도안되서 결국에.. 지하로내려가서 먼저타고올라가기로했어요..

 

근데 1층사람들도 머리가있는지.. 내려가는거까지눌러서 먼저타고가는거에요ㅋㅋㅋ..

 

그래서우리는다시 2층으로올라가서 내려갔다가 다시올라가기로했어요

 

그래서우리는 타고나서 1층으로다시내려갔죠..

 

우리는 사람들이얼굴을알아볼까봐 (같이엘리베이터욕을해서..ㅋㅋ)

 

얼굴을숙이고 사람들타기를 기다렸어요 ㅋㅋㅋㅋ

 

근데 분명히 엘리베이터는 17인승 1000kg 까지 들일수있다고써있었는데

 

14명타니까 정원초과소리가나서 12명만타서 올라갔어요ㅡ_ㅡ..여기서발단이였죠

 

근데 6층은 초등센터인가? 초등학교교육뭐..학원같은거였던거같은데

 

누가거기를 눌러논거에요..우린그냥 상관없이올라갔는데..

 

6층문이열리고..아예 엘리베이터가열리자마자앞에 셔터가 닫혀있었어요

 

우리는 문이알아서닫히겠지..라고생각했지만 그순간..!!!!

 

'정원초과입니다 늦게타신분은 내려주세요'

 

....순간당황한 사람들은 전부 이게뭐냐고 하면서 자리도바꿔보고

 

무게가 밖으로쏠려서그렇다 가운데로모이자 이러면서

 

움직였는데 계속그러는거에요.. 그래서 경비실로전화하는걸 했는데

 

받지도않고..ㅠㅠ.. 그래서 사람들이다 놀라서 지인들에게 전화하고

 

난리통이아니였어요.. 그떄엄마가저한테 119에전화해보아라

 

이러는거에요..ㅠㅠ..근데저는괜히.. 고쳐졌는데 119에전화해서

 

민망한상황이나올까봐 피했어요.. 그러다가결국에엄마가화나서

 

저한테서 핸드폰을뺏어가 119에도전화하고 112에도전화했어요 ㅠㅠ..

 

그리고갇힌지 20분이지나자 사람들은 덥다며 머리가아프다며

 

앉아있고 ㅠㅠ.. 어떤분은 예식홀에전화해서 화도냈어요

 

그리고 30분이지나고 .. 사람들은전부 짜증나고 그런상황이였나봐요..ㅠㅠ..결혼식에

 

다들늦을수도있는상황이고.. 갑자기어떤사람이 문을발로차서 깜짝놀라기도하고..

 

그러다가 경비실과연결이되었는데 소리가너무작게들려서

 

모두가조용히하지않으면 말소리도안들리고 ㅠㅠ 엘리베이터가

 

이상한건가..ㅠㅠ..그래서우리는 더기다리다가 수동으로

 

엘리베이터를 올려서 구출됬어요..ㅠㅠ..

 

처음으로 119한테도움도받아보고..ㅠㅠ..신기했어요..

 

우리는감사인사를하고.. 얼른 뷔페로들어가서 냠냠했어요..ㅋㅋ..

 

집에도착하니까 엄마는계속머리가아프다고하고..ㅋㅋ..아빠는 왜피해보상안받냐고

 

119에다시빨리전화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이글을어떻게 끝내야할지모르겠네여 ㅋㅋㅋㅋㅋㅋ

 

글솜씨가없어서 글짓기맨날안썻는데 여기서티가나다니..

 

지금까지읽어주셔서감사해여 ㅋ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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