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유소에서 일을합니다 일을하면서 여러사람들을 알게됐고 그중에 한명인
근처에 교회를 다니는 누나를 알게돼면서 교회에 처음가봤습니다 점심을먹고
교회내에서 뮤지컬공연을 한다길래 그 누나랑 가치 봤죠 나름 재밌는 공연이긴 했슴
여주인공도 아주 이쁘셨고 내용은 남주인공이 처음에는 교회를 불신했지만 나중에는
교회를 믿는다 그정도로?ㅎㅎ 아무튼 뮤지컬공연이 끝나고 그 누나가 날 어디론가
데리고 가드라고요 간곳은 청년회 사무실이였습니다 알고보니 그 누나는 청년회
실장이였서요;; 사무실사람들에게 저를 소계를시켜줬고 사무실사람들도 어서오세요
형제님;;; 이런식으로 인사를 하더군요 인사를 마치고 예배가있다해서 가치 들으러
가자고 누나께서 그러시더군요 저도 이왕 온김에 예배를 들으러 대성단이라는
엄청나게 큰 규모의 성단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라는 분이 나와서
연설을 하는데 거기서부터 충격이였습니다 담임목사라는분이 사람들에게
손을 들라고하더니 사람들이 일제히 손을 들고 목사의 지도에따라 주님~~~~~~~~
주님~~~~~~~~~~~~~~~~~ 목사도 마이크로 주님~~~~~~~~~~~~~~~~~~~~~
하면서 거의 울다시피 탄성을 지르드라고요ㅡㅡ 모두들 다 그 수천명이 돼는 사람들이
일제히 손을 들고 주님~~~~~~~ 어떤사람은 못알아듣는 언어로 쏼라쏼라하면서
기도를 드리는데 이거 뭐가 뭔지;;; 그리고 예배가 다 끝나고 담임목사라는사람이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을하더군요 이번에 우리교회에서 퀴즈대회를 하는데
상품이 1등 마티즈 2등 피아노 3등 컴퓨터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하지만 상품은 아직 준비가 안됐고 이 상품을 기증하는사람은 엄청난 영광과
주님의 은총이 있을거라고;; 그런식으로 말을하고 강제적으로 기증자를 찾는거같았습니다ㅡㅡ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사이비종교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정말 적응이 안됐던 하루
였내요ㅡㅡ 예배가 끝나고 처음온 사람들에게 강제적으로 사은품도 주고 하더군요
강제적이라 얼떨결에 받아오긴 했는데 이거 원 참;; 그 누나가 다음에도 교회에
오자고 하는데 이거 뭐 어찌해야할지ㅋㅋㅋ 암튼 정말 적응이 안돼었던 하루였내요..
교회믿으시는분들 이글읽고 불쾌하실수 있지만 교회를 절때 욕하는건 아니니까요
이해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