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어제 제앞에서 방구를 꼈습니다.
전 여친의 옆에 있던 원목탁자(아주 무거움)가 밀리며 나는 소리인줄 알았죠.
보통의 방구소리 .. 뿡, 뽕, 푸슈~ 등등 의 소리와는 차원이 다른
아주 굉장한 폭탄방구 였습니다.
BOOM!!! <------뭐 이정도??
아 이래서 영어로 폭탄이 BOMB이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녀는 뭘먹은 걸까요?
혹시 뱃속의 장기가 빠져나오진 않았나 걱정스러웠습니다. ㅡ.,ㅡ
여튼 그렇게 미친듯이 웃고 놀렸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방구사건 이후 너무 의기소침해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괴감이 큰듯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너무 대단한 방구였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방구때문에 의기소침해진 여친을 위로해줄수 있을까요??
인간은 다 그런거다 괜찮다 뭐 이런소리로는 안될거 같고
제가 더 더러운 짓을 해야하는 걸까요? ㅡ,ㅡ
연애고수님들 도와주세요.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