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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첫 사극 도전 KBS ‘김만덕’ 캐스팅 ‘이미연과 대립’

조의선인 |2010.05.11 00:25
조회 1,700 |추천 0

 

 

 

 

 

[뉴스엔 2009-12-16]

 

박솔미가 KBS 2TV '김만덕'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게 된 박솔미는 '김만덕'에서 이미연과 연기대결을 펼친다.

'김만덕'은 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제주도에서 나눔과 베품을 실천한 여성 김만덕의 일생을 다룬 작품으로 박솔미는 만덕의 경쟁자 문선 역을 맡았다.

문선은 마리 앙뜨와네트 같은 여자로 사형장에 끌려가는 길에서도 손거울로 용모를 살펴볼 만큼 대범함과 매력을 겸비한 인물로 만덕과 거상의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역이다.

사극 연기를 처음 접하게 될 박솔미는 “첫 사극 도전이긴 하지만 문선이란 캐릭터가 너무 매력있어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다. 부담이 되긴 하지만 이번 작품으로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또 다른 박솔미의 매력을 보여 드리겠다"고 캐릭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8년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이미연과 첫 사극에 도전하는 박솔미가 팽팽한 대결구도를 펼칠 '만덕'은 내년 3월 '명가' 후속으로 방송되며 제주도 출신 배우인 고두심이 만덕의 멘토 역할에 캐스팅돼 극 흐름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뉴스엔 김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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