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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거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어제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

 

제가 잘못한거죠 3년이란 긴시간동안 사궜던만큼 편해져서일까요

 

한 3달전부터 여자친구가 권태기가 온거같았는데 제가 그걸 이해해주진못할망정

 

관심을 끌어보겠다고 사소한걸로 싸움을 만들고 괜히 화를 내면서 여자친구를 더힘들게했네요

 

그럴때마다 전 여자친구한태 막말을 했구요 욕까진 않했지만 진짜 말심하게했습니다.

 

그러다가 사건하나가 터졌죠

 

제가 너무 소흘해진 우리 관계에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여자친구 핸드폰을 몰래몰래봤습니다.

 

그리고 그문자 내용을 가지고 싸우게됫죠

 

싸운후에 약 이주동안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젠 더이상 믿을수 없고 니가 막말하는것도 못참아주겠다면서 너무 힘들다고 그만하자고하네요..

 

전 그문자 받자 마자 그날 회사도 안가고 바로 여자친구 직장으로 찾아갔고요

 

제발 돌아오면안되겠냐고 울면서 애원했습니다...

 

제가 진짜 나쁜놈 맞죠 싸움이란 싸움은 다만들어놓고 이미 다힘들어서 지칠대로지치게 만들어놓고는 이제와서 잡는다고 뭐가달라질까 했지만 필사적으로 잡았습니다.

 

내가 전부 잘못했다고 내가 잘못한거 전부 고칠태니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랬더니 자기는 이미 마음 굳혔다는군요.. 그리고 편하게 친구로 지내자고 합니다

 

제가 확실히 잘못한게 맞기때문에 차마 뭐라고 반박할수가없고 할말도없더라구요..

 

그래서 어젠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 아직 잊을수가 없어서 다시 직장을 찾아갔고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편한 친구로 지내자고 했기에 친구로 대해서 밥을같이 먹어준걸까요?

 

밥값도 내주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지기전과 똑같이 웃으면서 대화하고 장난도쳤습니다.

 

밥을 다먹고 헤어지기전에 제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번 안아보려고 하니까

 

여친이 이제 우리 이런사이는 아니잖아 라고 말하더군요.

 

여친의 마음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정리하라고 금방도 문자가왔는데 정리하겠다고 말은 한상태고요

 

저는 진짜 정리할 준비가안됫고 다시 잘해보고 싶은데 좋은방법없을까요??

 

사귄기간이 길었어도 저희는 헤어지내 마내 하면서 싸운건 제가 한두번 정도 그랬던거같고요 그때마다 여자친구가 잡아줬습니다.

 

근데 이번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네요  제가 잡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여자친구 마음이 확고합니다... 한시간동안 설득해봤지만 아무소용없었고요..

 

제가 이제 어떻하면좋을까요  그냥 놓아주고 완전히 잊어야될까요?

 

진지하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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