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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러분, 제발 투표 좀 합시다!!

20대 여러분, 제발 투표 좀 합시다!!

 

 

우리나라는 20대들이 바꿔야합니다.

 

자기가 투표할 사람이 없어서 투표를 안하겠다고요?

정치인은 좋은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쓰레기 중에 그나마 가장 덜 쓰레기를 고르는 것입니다.

일반쓰레기와 음식쓰레기 중에 일반쓰레기를 고르란 말입니다.

 

반드시 누군가를 뽑아야 한다면,

최선이 없으면 차선을, 차선이 없으면 차악을 뽑으세요.

그렇게 세상은 조금씩 달라지는 것입니다.

 

투표도 하지 않고 저딴 놈이 당선됐다면서 욕하지 마세요.

투표도 안한 사람들은 자격이 없어요.

 

투표를 하고 나서 당선인에게 욕을 하는 건 상관이 없습니다.

당선인에게 한 표를 던진 건,

어찌됐던 일말의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비판할 이유가 있단 말입니다.

 

20대의 투표권은 인류역사의 총체가 담겨 있는 너무나도

소중한 권리라고 누군가가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투표권을 "나 하나쯤이야"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소홀히 하게 된다면, 다시 이 나라는 기득권 세력이 판치게 되고,

예전 우리의 선배들처럼 훗날 우리의 자식들이 국민의 권리를 되찾기위해

피흘리며 싸워야할지도 모릅니다.

 

곧 지방선거가 다가옵니다.

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휴일이니 놀러가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투표는 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단 몇분을 소요하지 못한단 말입니까?

 

오는 6월 2일, 전국 쓰레기 분리수거의 날입니다.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추천수65
반대수0
베플|2010.05.15 08:19
20대초반.. 투표하기 정말어색해ㅋㅋㅋ 내가 투표를 한다는게 안믿겨 우왕 우리모두 투표합시다!
베플고라니|2010.05.15 08:07
취지는 좋은데. 계속해서 쓰레기 얘기 하지마. 살기 싫어도 우리 나라고, 미워도 우리손으로 뽑아놓은 대표야.
베플AR|2010.05.15 16:15
친구들이랑 밥먹다가 선거 얘기가 나와서 6월 2일에 선거 꼭 하라고 얘기했더니 다들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군요. "왜 우리가 선거해야되는데?", "귀찮아.", "어차피 지네 좋은일을 우리가 왜해?"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거기엔 저보다 2살이나 더 나이많은 언니도 있었는데 귀찮아귀찮아 연발하면서 자기가 왜 투표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지금 우리나라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는걸까요? 모르는척하는걸까요? 결국 밥먹다가 저만 기분 나빠져서 "아 그럼 하지마. 나 혼자 하러갈거니깐." 이라고 대답하니 "미쳤냐? 집에 언제 갔다오게?"........하...정말 저런 답답한 사람들하고 지내는 제가 용자같다고 생각했네여ㅠㅠㅠㅠㅠㅠ투표 꼭 하세요 여러분! 어차피 1표 밖에 안되는데...하지 마시고 여러분이 하는 1표가 도움이 되니깐 꼭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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