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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떡해야하나요?

엄마기사님 |2010.05.12 23:32
조회 88 |추천 0

진짜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동생은 전남 신안군에 있는 작은 종합고들하교를 다닙니다

이번에 기숙사가 만들어졌는데요

제 동생이 기숙사 입사를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입사하지 못한 이유가 참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제 동생은 산두라는 마을에 살고 있구요
버스로 10분정도 걸려요
그리고 제 동생 대신 입사하기로 된 학생이 있는데
그 학생은 읍동이란곳에 살고 있는 아이구요
학교랑은 많이 걸려봤자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매우 가까운 거리구요
입사 우선 수위가
1 외지 유학생 및 통학 곤란 학생
2 성석 우수 학생
그리고 신입생은 입학등록시에 확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학교와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는 학생들은 입사를 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그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 성적 우수 학생도 아닙니다
그 학생 아버지가 학교 운영위원회 운영장입니다
버스가 제대로 다니면 이렇게 화가 나진 않을겁니다
섬이다 보니 버스도 시간도 제대로 안맞고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많이 오면 운행을 하지 않아요
그리고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그렇게 되면 제 동생은 집에 어떻게 가야하나요?
야간에 버스가 다니기전에는 같은 마을에 사는 학생들이 돈을 모아 택시를 타고 다녔고
지금은 야간에 버스가 운행하여 버스로 다니는데
기숙사에 입사 하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하교를 해야하나요?
차로 매일 왔다갔다 해야하나요?

아니면 택시로 왔다갔다 해야하나요?

차로 왔다갔다 거리면 그 기름값은 어떻게 감당하고

택시비는 6천원이나 하는데 월~금 3만원입니다

한달로 계산하면 12만원정도도 하네요 
말이 10분이지 10은 더 걸리구요 시골이다보니 밤에는 잘보이지도 않고 위험하기도 합니다
같은 마을에 사는 학생들은 다 입사를 했는데 제 동생만 입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기숙사 규정은 그럴듯하게 만들어 놓고 규정은 제대로 지키지도 않을거면서 왜 만들어놨는지 궁금하네요
읍동에 사는 학생이 입사를 한 학생이 여럿되면 화는 덜 나겠네요
위원장 아들인 그 학생만 입사를 했어요
저희 아빠가 학교로 가서 교장선생님과 말을 하니
규정이 성적순이라고 하다가 또 계속 말이 바뀐다고 하네요
 가. 외지 유학생 및 통학 곤란 학생
 나. 성적 우수 학생
인데 왜 통학이 곤란하지도 않고 성적이 우수하지도 않는 학생이 입사를 했습니다
그 학생 아버지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장이구요
이 말도 안되는 경우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와 저희 가족들은 학교 운영이원회 운영장 아들이니 더 혜탁을 주고
그 혜탁을 받아야 할 제 동생이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저와 제 가족 생각이 틀린건가요?
교육청에 글을 올린다고 하니 잘생각해보고 올리라고 하더랍니다
그 말의 뜻은 글올리면 제 동생한테 붙똥이 튄다는 뜻 아닌가요?
생각하면 할수록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나네요
왜 제 동생이 당연히 받아야할 그 혜택을 못받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화가납니다
운영위원회 운영장 아들은 규정되로라면 입사하지 못하는게 당연한건데
당연하다는듯 입사 시켜놓고 뻔뻔하게 저희 부모님께 큰소리치는 학교측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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