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동안 60년의 친일파 정부와 군사독재정부 그리고 그들의 기득권을 먹고 자라온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등 기성보수언론과 일부 문화계와 교육계에 의해 국민들은 속아왔으며, 이들은 자신들의 정통성이 없는 정치적 역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일본식민지시대가 끝나자 형식적으로는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으나 이는 일본에 이어 미국의 권력에 의존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함일뿐 실은 정치적으로는 한국식 전체주의를 경제적으로는 국가 통제적 자본주의를 1987년 민주항쟁까지 이끌어왔다....그러나 6월 민주항쟁에 의해 민주정권이 들어섰지만, 근 반세기 동안 사회주의는 곧 북한 공산당이라는 편협한 냉전선동에 세뇌된 국민들과 이를 언론을 통해 선동한 군사정권은 무늬만 민주주의를 외쳤을 뿐 군사정권의 정치적 전술을 그대로 이어받아 경제와 안보라는 이름하에 3당합당을 통해 결국은 법률과 정치는 민주화가 돼었으나 국민의식의 부족과 기득권층의 선동에 의해 노태우정권이 탄생 근 30년동안 신한국당에서 한나라당으로 이름만바꿨을 뿐 자신들의 기득권을 보장받기 위해 안보와 경제라는 명분하에 미국의 힘에 맹목적으로 의존하는 사대적 외교관과 잘못된 이데올로기관을 펴트리고 호도하고 이용하며 남북과 남남간의 이념갈등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썩은 냉전체제적 정치전술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명박 정권 들어 극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선일보등 수구언론은 광우병 사태를 시작으로 촛불소녀 기사 조작까지 여론을 호도하고 일본천황과 군사독재정권에 기생하며 이념갈등의 최선봉에서서 잘못된 이데올로기관을 이용해 국민들에게 정부선전지 역할을 자임하고 있고, 천안함 사태와 이명박 대통령의 촛불 국민 사과발언에 기대서 더욱더 이념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이렇게 길게 서문을 쓴것은 한국의 진보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이 너무나도 잘못된 수구정부와 한나라당 조선일보등 언론에의해 조작되고 호도되어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고 아직까지도 이들에게 정치적으로 이용돼서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기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이렇게 길게 서론을 쓰게 되었다..
우선, 현재 한국사회에서 조선일보등 수구언론과 한나라당은 명확하게 기득권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수구정당 또는 수구언론이며 결코 민족주의 기반의 보수정당도 그리고 진보주의 중심의 사회주의 정당도 아님을 전제로 국민들이 이해해야한다.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진보주의로 분류하고 있는 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을 보면 알겠지만 민족주의기반의 보수정당이며
사회주의기반의 좌파정당은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사회당등이다....
하지만, 오늘날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는 자신들이 보수라고 가짜 보수 흉내를 내면서 오히려 보수정권을 빨갱이로 몰며 과거 이승만 친일정권이 김구등 상해임시정부 정치세력을 빨갱이로 몰며 정치적 숙청을 단행했던 것과 같이 가칭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정치작태를 50년만에 똑같이 외쳤고, 과거의 역사와 경제격변기의 흐름을 파악못한 국민들은 그말을 곶이곧대로 믿고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말았고 우리는 민족주의자 2분을 다시 잃어버리고 수구주의 기성정당을 선택하고 말았다.
하지만, 사실 이명박대통령이 추구하는 경제정책중 FTA는 노무현 정권을 계승한 것이며 원자력 수주사업도 노무현 정권을 계승한 것이다...
또한, 공무원 감축 정책은 김대중 정권이 시행하려 했던 것을 계승한 것이고 지방자치통합정책은 이미 김영삼시대부터 여야합의로 국회내에 연구가 시작, 근 15년만에 정책시행이 되었던 장기프로젝트였다...
또한 통계를 보면 오히려 이명박 정부 들어 국가빛은 더욱더 늘어났고 경제성장률은 떨어졌으며 취업률도 더욱더 떨어졌다....그럼에도 우리가 이런 잘못된 선택을 하며 아직까지도 진보주의 또는 민족주의를 모두 북한식 공산주의, 속어로는 빨갱이로 오해를 받으며 또다시 보수적인 국민들, 즉 나이든 국민들에게 한나라당을 선택하게 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이것을 얘기하고 싶어 이렇게 길게 쓰게 되었다.
사실, 민족주의 기반의 보수주의는 친일파들이 미국이 중심이 된 대리정권의 앞잡이가 되고 이승만정권을 탄생시킬때부터 그 싹이 잘려나갈 운명이었으며...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켜 군사독재정권이 시작되면서 더욱더 정통성이 없고 그 뿌리가 친일파였던 그들에게 있어서는 국가 통일과 국가의 자립 그리고 주체적 국가 창출과 군사력강화를 기틀로 한 이들이 설자리는 어디에도 없었고 이들은 빨갱이로 찍혀서 숙청당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중요한 사실은 조선일보등 수구언론이 얘기하는 사회주의와 현 한나라당이 얘기하는 사회주의가 정말 북한식 공산주의하고 합치되는 얘기인지 그 진실을 알아야한다...
사실 사회주의와 북한식 마르크스 공산주의는 전혀 다른 별개의 사상이다..하지만, 이를 아는 국민은 거의 거의 없다
간단히 얘기해 레닌이 세계최초로 마르크스 공산주의에 입각한 혁명을 통해 소련을 세울때부터 사회주의자와 공산주의자는 결별을 선언하고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었다.
제 1 인터네셔널(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중심이된 세계 사회주의자 연맹)과 제 2 인터네셔널(사회주의자 동맹 + 공산주의자 동맹)이 모두 노선이 틀리면서 갈라지고 레닌이 사회주의자들을 격렬하게 비난하면서 제3 인터네셔널 즉 마르크스식 공산주의 세계 동맹을 만들면서 갈라지게 되었다...
사회주의자들이 1917년부터 마르크스식 사회주의 즉 공산주의를 비난하고 소련을 부인한 것은 격렬한 계급투쟁과 혁명으로 세워진 소련의 실체를 봤기때문이다. 사회주의자들은 마르크스가 세운 이론에 따른 격렬한 혁명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말살되고 피의 숙청이 끔찍하게 전사회로 퍼져나가고 오히려 전제군주정보다 더한 독재자에 의해 오히려 노동자와 서민이 통제를 당하고 핍박을 당하자 이미 1917년에 마르크스식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실패로 인정하고 새로운 민주사회주의를 중심으로한 세계 사회주의자 회의를 만들었고, 이는 오늘날 영국의 노동당이 중심이 되어 만들었다.
이들의 이념은 정치적인 의회민주주의를 기반으로 대중의 집단적안 힘 즉 선거를 통해 평화적인 방법의 투쟁노선으로 변경하고 점진적이며 진화적인 개혁노선으로 이념을 바꾸었다.
즉 민주주의가 추구하는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 그리고 경제적 평등을 국민의 다수의 힘을 통해 평화적으로 의회를 통해서 달성하고 법률과 정책을 통해 경제적 평등과 노동자와 서민의 인권과 존엄성을 이루어서 사회복지국가 건설로 목적을 변경한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의 민주사회주의 즉 사회주의의 실체이고 유럽에서 얘기하는 사회주의는 바로 이것을 얘기한다..허나 한국사회는 어떠한가....진보주의자와 사회주의자 즉 한국의 좌파는 모두 소련과 북한에서 실패한 마르크스식 사회주의 즉 공산주의자로 모두 매도하며 마치 진보를 얘기하면 잘못된 이미 실패한 공산주의로 모두를 매도하며 빨갱이로 몰아붙이고 있고 사회주의는 모두 공산주의로 여론을 호도하고 세뇌하며 국민들에게 사회주의와 진보주의는 국가를 죽이는 짓이라고 여론조작과 정치적 가공을 통해 기득권옹호에 적절하게 이용하고 있다...
한국과 북한이 정말 통일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경제적 노선을 합의하고 서로 이해할 수있는 완충지대를 만들어야하며 그것이 바로 현대식사회주의 즉 민주사회주의이다.....이것을 서로가 이해하고 인정하며 북한의 인민들에게도 이러한 사회주의의 진실을 알리고 다양한 사회주의가 나올수잇는 정치개혁을 북한쪽에서도 단행하고 한국도 이러한 극우적인 이념과 냉전갈등을 버리고 완충적 사회주의를 인정하고 받아들일때 한반도는 진정한 통일을 이룰 수있고 냉전을 종식할 수있으며..
한나라당과 조선일보가 주장하는 빨갱이사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한반도는 언제까지나 끊임없는 갈등속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도 같이 살아갈 수있는 수평적 자본주의, 21세기형 자본주의도 그리고 통일도 영영하지 못하고 조그마한 섬나라로 전락하고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