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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불쌍해서어째요?

티유아 |2010.05.13 04:32
조회 885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이에요

 

제가 기숙사생활하느라

엄마를 한달에한번쯤 보거든요

 

세상에 님들나 미칠것같아요

정말...

 

엄마가 하루가다르게 늙어가시고있어요

엄마가지금 50살이신데 4개월전부터 폐경이되었다고...

 

참........진짜 마음 아파서 못살겟어요

 

엄마 하루가다르게 정말 흰머리엄청나고

진짜 내가 엄마불쌍해서 말도안나와요

 

이제까지 잘살았으면 내가말을안해요.

아빠 막 속썩이지.엄청나죠 집나가면 아예안들어오니....

집안에 돈도없죠

동생들밑으로2명...ㅡ.ㅡ

외가친가등 술만처먹는 알콜중독그지들이라...인간성x돈x

 

대학나오고싶었다고 나만보면 우는 엄마

어쩌면좋아요

 

나는 미래에돈을 못벌어요

과가 과인지라.....

신과대학 신학과거든요

엄마한테 돈이라도있었으면 얼마나좋을까요

 

이런얘기어디서 하지도못하고

톡님들 이제 어떻하면좋죠....잠이안와요 지금4시32분인데.

내가이제어떻하면 좋을까요 엄마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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