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장입니다.
밥먹고잇는데
친구의 전화를 받게되엇어요
5분동안 헉헉 낄낄 우꼐꼐꼐꼐 친구가 웃다가
톡이되엇다는 소식을 들엇네요
친구들한테 오랜만에 전화도받고 쪽지도 받고 좋네예
여러분의 기대에 부흥하기위해서
홈피를열어봅니다
실망 하셧다구요...? 어쩔수없어 ㅏㅣ!~ㅏㅣㅓ !ㅏㅣ !ㅓㅏㅣ!ㅓ ㅏㅣ!ㅓ ㅏㅣㅘㅣㅇ
ㄴㅇ리ㅏ ㄴ어ㅏㅣㅇㄹ ㅠㅓㅏㅣㅠㅜㅢ우ㅠㅏㅣ아ㅣㅠㅓㅏㅣㅇ러ㅠㅏㅣ
오늘 비가오네요 제마음처럼
저 어제 성년맞앗어요......
집에서 라면먹엇어요........
향수..........장미꽃 바라지도않아요......... 키스....는무슨 시발스키 ㅋㅋㅋㅋ ㅠㅠㅠ
축하해주세요
축하한다 지영아..........^^ (지영이가...지영이에게...)
ㅠㅠㅠㅠ
ㅠㅠㅠ
비가 오네요 머리를 묶고잇어도 잔머리까지 꼬불거리는 이느낌
http://pann.nate.com/b201770018 <- ㅋㅋㅋ 파마하고 그날 너무너무 속상해서 술 진탕 퍼마시고 울면서 쓴 프리스타일 랩버전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시간나시면 꼭! 읽어보세요ㅕ
아무튼재밋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
여러분 행복하세여 ㅠ.ㅠㅡ,.ㅡ.ㅋ,ㅡ ㅍ.,ㄴ우ㅗ파ㅣ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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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철없이 발랄하고 사람만나기를 좋아하는제가....
대인기피증을 겪고잇어요...
사람들 괜히 내머리만보는거 같구... ㅠㅠ 비웃는거 같고..
공황장애인가....
길다가 유리에 은은하게 비춰지는 내모습마져 보기싫어눈물이나...ㅠㅠ
다 부셔버리고싶어...
저 사진속 자신감넘치는 저는.. 저는 어디갓나요....?ㅜㅠ
제긴생머리.....
가진건 생머리밖에없는 저는요..? ㅠㅠ
제머리....머리가 길어서
이렇게 겨털대용으로도 쓸수잇엇는데..........ㅠㅠㅠ
ㅠㅠㅠㅠ
진짜 제가 웃길려고 일부러 이렇게 한것같은데....
진짜 제가 아무리 실없는 사람이라지만...진짜 이런걸로 희생하며 웃기고싶지않아요..
진짜
돈 몇푼아끼자고....동네미용실에가서....사만원주고말앗어요...ㅠㅠㅠ
아줌마님께 정확하게
웨이브 펌해달라고
머리 뽀글뽀글한거 완전 싫어한다고
굵게 말아달라고
머리기르기 지겨워서그러니깐요
그냥 자연스럽게 해달라고햇는데 !!!!!!!!!!!11
것두 2일동안 찾아가서 ㅠㅠㅠㅠ
상담햇어요.... 혹시나 제 머릿결이라도 상할까..고민하구...
친구랑같이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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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내머리말아놓고 은행갔다온다할때알아봣어...
알아봣어야햇어.....ㅠㅠㅠㅠㅠㅠㅠ
아줌마한테....... 카드도 되요...? 라고 하니
말없이 삼만오천원만 긁어놓으셧어요...
그냥.......... 눈을울고 입으로만 억지로 웃고계셨어요....
저희엄마는 제머리보고 화가나셔서
니성격에 안따지고 그냥나왓냐고 멍충이라고...
...
....
...............
이게뭐야..............
감실다방 미숙이한테도 안꿇리는..........내머리 ㅠㅠㅠ
앞머리마저도 머리부터발끝까지 뽀글뽀글 ㅠㅠㅠㅠㅠ
머리감자마자 너무 볼떄마다 놀라워서 찍엇는데
ㅠㅠㅠㅠㅠㅠ
앞머리 도데체 어떡게해야함?ㅠㅠㅠㅠㅠㅠ
지금 머리 에센스발라서 젤차분하게만든게 이거임
머리 다마르면 저머리에서 딱 3배커짐....ㅠㅠㅠㅠ
너무슬퍼..........
내머리에서 겨드랑이털이 자라고잇어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인생도데체왜이러뮤ㅠㅠㅠㅠ
진짜 돈주고 머리를해도 이모양.........
날위해 많이 슬퍼해줘 찡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