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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A형의 롯데리아에서 망신 당한 이야기 ...

점카츄 |2010.05.14 22:18
조회 2,534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덧 26이나 먹은 군대도 갔다온 남자에요..ㅋ

 

톡들을 읽다가 이런 재밌는 일들 나는 없었을까 생각하다가 예전 학창시절 격은 이야기를 적어볼까해요 ㅎㅎ

 

 

때는 바야흐로...제가 중학교3학년쯤  저희 중학교앞에 롯데리아가 크게 생겼어요

 

전 그런 깔끔한 분위기는 부담스러워하고 잘 못가는데..   요즘은 커피전문점 분위기가 너무 싫구요  ...  큰맘먹고  혼자서 도전한단 맘으로 간거였어요 ㅋㅋ

 

롯데리아에 치킨버거가 1000원 하는 행사를 할때였어요   너무나 먹고싶은 나머지 용감하게 안으로 들어섰죠 !  

 

점원이 그러더군요  "어서오세요 롯데리압니다 ^^ "

 

전 갑자기 저한테 말하길레 뭔가하고 놀래서   " 네? "    라고햇어요 

 

점원은 웃으면서 절 계속처다보고 전 무슨소리냔듯이 쳐다보면서 10초간 아무말도 못했어

 

요 ㅋㅋ 점원도 황당했었나봐요

 

"네?" 라고했으니   다시 "어서오세요 롯데리압니다" 할수도없는거고 ㅋㅋ

 

전 10초뒤에야 아 ! 혹시 인사한건가 싶어서  아 네네 이러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카운터로

 

갔어요

 

주문하려고하는데  예전에 데리버거를 천원주고 사먹은 기억이나서 데리버거 3개주세요

 

라고 기다렸어요  계산하는데 3천원이나와야할가격이 5천원가까이 나온거에요 -_- ;;  중학

 

교때 용돈 하루 500~ 1000원이었음...   당황해서 주변을 보니 치킨버거만 행사로 1000원이

 

라고 적혀있떠군요...    바꺼달라하긴 너무 쪽팔리고 당황해서 치킨비거도 2개 더주세요 !

 

이러면서 결국 6개를 사게됬어요  

 

 

전 잊을수없습니다  그러자 계산해주는 점원이  웃으면서 

" 돼지시네요 ^^ "

 

그뒤로 롯데리아 안갔습니다....   어린맘에 상처를 입었었음...그점원 살좀찌신 여자분이셨

 

는데 그래서 더 상처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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