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느덧 26이나 먹은 군대도 갔다온 남자에요..ㅋ
톡들을 읽다가 이런 재밌는 일들 나는 없었을까 생각하다가 예전 학창시절 격은 이야기를 적어볼까해요 ㅎㅎ
때는 바야흐로...제가 중학교3학년쯤 저희 중학교앞에 롯데리아가 크게 생겼어요
전 그런 깔끔한 분위기는 부담스러워하고 잘 못가는데.. 요즘은 커피전문점 분위기가 너무 싫구요 ... 큰맘먹고 혼자서 도전한단 맘으로 간거였어요 ㅋㅋ
롯데리아에 치킨버거가 1000원 하는 행사를 할때였어요 너무나 먹고싶은 나머지 용감하게 안으로 들어섰죠 !
점원이 그러더군요 "어서오세요 롯데리압니다 ^^ "
전 갑자기 저한테 말하길레 뭔가하고 놀래서 " 네? " 라고햇어요
점원은 웃으면서 절 계속처다보고 전 무슨소리냔듯이 쳐다보면서 10초간 아무말도 못했어
요 ㅋㅋ 점원도 황당했었나봐요
"네?" 라고했으니 다시 "어서오세요 롯데리압니다" 할수도없는거고 ㅋㅋ
전 10초뒤에야 아 ! 혹시 인사한건가 싶어서 아 네네 이러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카운터로
갔어요
주문하려고하는데 예전에 데리버거를 천원주고 사먹은 기억이나서 데리버거 3개주세요
라고 기다렸어요 계산하는데 3천원이나와야할가격이 5천원가까이 나온거에요 -_- ;; 중학
교때 용돈 하루 500~ 1000원이었음... 당황해서 주변을 보니 치킨버거만 행사로 1000원이
라고 적혀있떠군요... 바꺼달라하긴 너무 쪽팔리고 당황해서 치킨비거도 2개 더주세요 !
이러면서 결국 6개를 사게됬어요
전 잊을수없습니다 그러자 계산해주는 점원이 웃으면서
" 돼지시네요 ^^ "
그뒤로 롯데리아 안갔습니다.... 어린맘에 상처를 입었었음...그점원 살좀찌신 여자분이셨
는데 그래서 더 상처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