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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스테이크

레오강 |2010.05.15 00:46
조회 730 |추천 2

 

 

안심 스테이크..

 

좋은날 전망좋은 곳에서 연인과 와인한잔을 곁들인 스테이크 식사..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왔을법한 내용이다..

피자힐에서 현재 나가고 있는 안심 스테이크를 소개해 볼까 한다.

 

 

완성된 안심 스테이크..

 

 

먼저 한우 안심을 준비한다.

안심은 크게 헤드, 샤또 브리앙, 필렛, 필렛 미그뇽, 테일 5가지

단계로 분류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부드럽고 맛있는 부분은 샤또 브리앙 부분이다.

고기의 템퍼는 크게 5가지 정도로 나뉠수 있는데

레어, 미디움 레어, 미디움, 미디움 웰던, 웰던

이 5가지로 크게 나뉘는데

한우 안심이라면 미디움 이하의 템퍼로 먹는게 바람직 하답니다..^^

부드러운 한우의 육질을 제대로 느끼실수가 있답니다.

아주 드물게 블루(베리 레어)라는 템퍼가 있는데

이건 겉만 그릴한뒤 먹는데

겉은 뜨겁고 속은 어느정도 차가운 단계입니다.

정말 고기의 질이 좋고 부드러움을 원할땐 나쁘진 않답니다.

이 블루는 저도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전 제가 가장 맛있게 먹을수 있는 미디움으로 먹겠습니다.

 

 

다음단계로 소금, 후추 간을 한다.

정말 먹을줄 아는 사람들은 종종 소스를 뿌리지 않고

소금, 후추 간만으로 진정한 고기의 맛을 즐기기도 한다.

물론 수입산이 아닌 한우로..^^

 

 

준비가 되었다면 자, 그럼 그릴 앞으로 가볼까요?

 

 

한우 안심을 잘 달궈진 그릴에 식용유를 두르고 칼라가 나게 잘 굽는다.

여기서 올리브 유 대신 식용유를 두르는 이유는 올리브 오일은 발연점이 낮아

쉽게 타버리기 때문에 식용유를 사용한답니다.

 

 

요런 색깔이 날때까지 앞,뒤,좌,우 를 잘 구워 줍니다.

이렇게 색이 나게 구워주는 이유는 고기 표면에 막을 형성해서

육즙이 빠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고기가 다 구워지면 팬에 담죠..

 

 

그런다음 식용유를 살짝 둘러줍니다.

 

 

때깔 좋죠^^

 

 

그런 다음 오븐속으로 ㄱㄱ씽~~

 

 

자, 고기가 오븐속에서 구워지는 동안 가니쉬를 만들어 볼까요?

가니쉬는 완성된 음식의 모양이나 색을 좋게 하고 식욕을 돋우기 위해 음식 위에 곁들이는 장식을 말합니다.

그럼 감자 메쉬를 만들어 볼까요?

감자를 삶아 잘게 으깬것을 팬에 담습니다.

 

 

그런다음 우유를 첨가해주죠..

 

 

그런다음 소금, 후주간을 하고 농도가 나올때까지 잘 졸여 줍니다.

감자 자체에 전분기가 있어서 죽처럼 걸죽해진답니다.

 

 

자, 그리고 랍스터 테일을 버터에 노릇노릇하게 구워 줍니다.

 

 

구운다음 얘도 오븐 속으로 ㄱㄱ씽~~

 

 

랍스터에 뿌려줄 마늘 버터를 만듭니다.

 

 

가니쉬로 아스파라거스, 엔다이브, 방울 토마토, 시폴리네(양파절임), 루꼴라 등을 준비합니다.

 

 

루꼴라를 제외한 모든걸 그릴에 색이 나올때까지 볶아줍니다.

물론 여기에도 소금 후추간을 해주죠..^^

 

 

그런다음 네모난 직 사각형의 접시에

감자메쉬를 먼저 깔아주고 그 위에 나머지 가니쉬들을 잘 놓아줍니다.

 

 

먹음직스럽죠?^^

 

 

자 이제 소스를 한번 쳐볼까요?

루꼴라에는 발사믹 크림을 뿌려주고, 안심 위에는 와인 소스를..

그리고 랍스터에는 아까만든 마늘 버터를 잘 뿌려 줍니다.

 

 

와우~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특별한날 마트에서 안심을 사서 집에서 만들어 먹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네요..

가니쉬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어도 상관없어요..^^

그럼 이제 맛있게 먹어 볼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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